‘천상여자’ 박정철이 김서라로 인해 불안해진다.
2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ㆍ연출 어수선 유종선)’ 97회에서는 줄리아 킴(김서라)이 지석(권율)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하자 불안해진 태정(박정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천상여자’에서 태정은 지석이 가지고 있던 나침반을 훔친 후 줄리아에게
‘천상여자’ 김서라가 정영숙과 권율에게 박정철을 소개시킨다.
1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ㆍ연출 어수선 유종선)’ 93회에서는 차명 주식의 대주주임을 밝힌 줄리아킴(김서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천상여자’에서 줄리아킴은 공회장(정영숙)과 지석(권율)에게 대리인 태정(박정철)을 소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