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31일 충북 음성군 국가기술표준원 강당에서 열린 ‘제48회 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표창(단체)울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기설비 검측을 위한 첨단 계측장비 개발과 국산화, 표준안 마련을 통해 산업시설 안전과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기안전공사는 설명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현장
스포츠에 첨단 계측장비가 도입되면서 새로운 룰과 기록을 만들고 있다. 첨단 계측장비에 대한 신뢰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도입하는 스포츠가 증가하며, 이는 곧 규정의 변화를 의미한다.
변화의 한가운데 축구와 야구가 있다. 양대 구기종목에서 첨단 계측장비가 판정 도구로 도입됨으로써 경기 규정의 변화를 예고했다. 메이저리그의 경우 2014년 시즌
중소기업청은 지방중소기업청에 설계 및 디자인 전용 컴퓨터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갖춘 ‘디지털 설계혁신 센터(DDIC:Digital Design Innovation Center)’를 구축해 첨단 설계 및 디자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경기청과 경남청 등 2개 지방중기청에 설치된 디지털 설계혁신 센터를 5곳(부산ㆍ울산청, 대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가스설비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와 19일 가스안전 협약을 체결했다.
가스안전협약에 따라 공항공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전문 기술인력 및 첨단 계측장비 지원ㆍ재난발생시 응급조치 지원ㆍ가스안전교육 및 최신 전문기술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공항공사 측은 “이번 협약식은 공공기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