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청오건강’ 선식 제품을 회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 소재 식품 제조·가공업체 청오건강이 제조한 ‘유기농 선식 든든한 아침만찬’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치인 1000이하/g을 초과한 2만7000/g이 검출됐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토양ㆍ하천ㆍ분진
제4대 광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김경순 회장(청오건강 대표)이 취임시 ‘여성의 원활한 경제활동 참여와 여성기업인의 탄생 및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한 약속을 실천에 옮겨 나가고 있다.
경기일보(한상훈기자 hsh@)에 따르면 광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90년대 말 여성기업인들이 기업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결성, 현재는 29명의 여성기업인들이
앞으로는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과 동네 슈퍼마켓에서도 그린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에서 유통사 및 제조사와 그린카드 참여를 위한 3차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녹색소비·생활의 접근성 및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1개 녹색제품 제조·서비스업체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