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8일 ‘초록수비대 3기 환경탐구 발표 시상식’을 갖고, 환경지킴이로 나선 어린이들과 함께 앞으로도 환경 사랑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시상식에는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을 비롯해 신항균 서울교육대학교 총장과 환경탐구 발표 본선에 진출한 총 42팀의 학생 84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도 실시했
현대제철은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열어가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시혜적이고 일회적이 아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009년부터 펼치고 있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자 환경보호 사회활동인 ‘희망의 집수리 사업’이다.
2009년 이 사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저소득층 세대를
현대제철 어린이 환경지킴이 ‘초록수비대’ 2기가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현대제철은 30일 “지난 28일부터 1박2일간 서울교대에서 ‘초록별 지구가 들려주는 환경이야기’라는 주제로 환경캠프를 열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교대 창의융합교육연구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현대제철은 서울교육대학교와‘2011 어린이 환경 교실 협약’을 맺고, 어린이 환경지킴이 ‘초록수비대’ 양성을 위한 운영 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현대제철과 서울교대 창의과학 교육센터는 오는 12월까지 현대제철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당진지역 초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환경체험교실, 환경캠프, 환경퀴
현대제철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지식을 알리고 이들을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는 환경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현대제철은 24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현대제철 전략기획실장 이종인 전무와 서울교대 송광용 총장, 김재영 대학원장, 김경성 교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어린이 환경 교실 협약'을 맺고, 어린이 환경지킴
현대제철 어린이 환경 지킴이 '초록수비대' 1기가 출범했다.
현대제철은 10월 8일 인천공장에서 현대제철 전략기획실 이종인 전무와 박순근 인천공장 부공장장, 김면수 인천서흥초 교장 등 관계자와 인천서흥초교 학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수비대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첫 출범한 현대제철 어린이 환경 지킴이 ‘초록수비대’는 인천서흥초등학
현대제철이 에너지절약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11일 현대제철은 '어린이 환경교실' 지원 성금으로 1억7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현대제철 이종인 전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사무총장, (사)한국환경보전실천교육회 선우명 사무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제철 이종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