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남편 곽희성을 위해 시부 정한헌 앞에 무릎을 꿇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이 시부 백만석(정한헌 분) 앞에 무릎 꿇고 백강호(곽희성 분)를 살려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백만석은 입양아들 백강호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법의 심판을 받게 했
‘최고의 연인’ 강민경, 곽희성 이용해 강태오에 ‘이별 선언’…또?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곽희성을 이용해 강태오에게 다시 이별을 선언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20회에서는 강민경(한아름)이 자신과 헤어지지 않으려하는 강태오(최영광)에게 “나 선배 말고, 다른 남자 좋아해”라며 다시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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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강민경, 흑기사 강태오에 함박웃음… "텔레파시가 통했다"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강태오의 도움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 8회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이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딱 맞춰 최영광(강태오 분)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민경은 이날
연기력 논란이 일었던 강민경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강민경은 7일 첫 방송 된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고흥자 부띠끄 디자인실의 어시스턴트 한아름 역으로 분했는데요. 그는 열정페이를 받으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20대 인턴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그룹 다비치 출신인 가수 강민경은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이후 ‘연기력 논란’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과거 자신의 주량을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해 주량을 밝혔다.
이날 강민경은 “평소 소주 두병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낮술도 먹는데 걸그룹이다 보니깐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 술이 다이어트에 안 좋지만 낮술을 먹으면 밤에 활동할 수도 있어 좋다”며 주당임을 인
'최고의 연인' 강민경, 흑역사 익룡 연기 "너무 추워서요"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강민경의 흑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출연해 울분에 찬 연기로 '익룡연기'라는 별명이 붙은 바 있다.
강민경은 이와 관련 방송에 등장해 해명 아닌 해명을 내놔 이목을 끌기도 했다
'최고의 연인' 강민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7일 첫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는 극중 인턴 강민경의 고군분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과거 강민경이 자신의 주량을 밝힌 방송 화면이 화제다. 강민경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량이 어느 정도 되냐?"는 질문에 "평균 소주 두 병 정도 마신다"고
새로 시작하는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강민경의 과거 사진들도 다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가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 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민경은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밀착된 의상으로 보이는 몸매가 완벽에 가까워 보는 이들의 탄성을
‘최고의 연인’ 강민경, 드림그룹 회장 사모에게 "아줌마 도둑이죠?"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김영란을 도둑으로 오해하고 진상을 부렸다.
7일 첫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이 백강호(곽희성)와 백강미(황소희)의 엄마 구애선(김영란)을 도둑으로 오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화장실에서 공자패션쇼 피날레 의상을 입고 있는 구애선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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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강민경이 자신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7시 15분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한아름 많이 봐주시고 많이 채찍질 해주시고 많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