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첫 할리우드 작품 ‘루시’ 속 연기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용산에서는 최민식, 뤽 베송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루시’(배급 UPI KOREA, 원제 LUCY)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최민식은 그동안 외국 작품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 작품에
루시, 최민식
배우 최민식이 할리우드 영화 '루시'를 찍으며 느낀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루시'의 언론시사회에 '루시'의 감독 뤽 베송과 '루시'의 배우 최민식이 참석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서 최민식은 '루시'를 찍으며 자신의 연기가 마음에 안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민식은 "내 연기가 실망스럽다
명량-루시 '흥행 보증수표' 최민식
명량, 루시의 연이은 흥행에 배우 최민식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민식의 다음 작품은 호랑이와 사냥꾼의 이야기 '대호'다. 최민식은 '대호'에서 조선의 마지막 사냥꾼을 연기한다.
이르면 10월 촬영을 시작하는 '대호'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의 마지막 사냥꾼인 주인공이 일제의 탐욕에 대항하는 이야기다.
배우 최민식의 카리스마가 화제가 된 헐리우드 영화 '루시'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투자배급사 등에 따르면 영화 루시는 전 세계 시장에서 1억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화에서 최민식은 악역인 미스터 장으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난 최민식의 연기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루시는
뤽 베송 감독의 컴백과 할리우드와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장악하고 흥행수익 1억 달러를 돌파했다.
12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북미 개봉한 ‘루시’는 지난 주 호주, 불가리아, 네덜란드에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전 세계 박스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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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루시’가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지난 25일 북미 지역에서 선개봉해 첫 날 1위를 기록한 ‘루시’가 주말까지 압도적인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판타지 블록버스터 ‘허큘리스’와 SF 블
배우 최민식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가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루시는 25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해 171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리며 일일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최민식 ‘루시’의 미국 내 박스오피스 1위 소식을 접한
스칼렛 요한슨과 최민식, 뤽 베송 감독의 만남으로 201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루시’(원제 LUCY, 수입 배급 UPI KOREA)가 9월 추석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루시’는 최근 ‘테이큰’ 시리즈, ‘트랜스포터’ 시리즈 등을 히트시키며 제작자로서 성공가도를 달려온 액션 거장 뤽베송의 신작이다. 스칼
스칼렛 요한슨과 최민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화제다.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약물을 투여 받고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공개된 ‘루시’ 예고편에서는 뇌의 10%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인간과 달리 100%를 사용하게 된 스칼렛 요한슨의 능력과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그의 연기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식은 '루시'에 '강(KANG)'으로 출연,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