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취지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추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함께 이날 오전에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별빛남문시장을 찾아 쌀, 과일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사회
명절 앞두고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취지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추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이날 오전에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찾아 과일, 육류, 채소 등 식료품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
삼성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3일부터 3주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10억 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를 전달하는‘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나눔 봉사활동’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22개 삼성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성전자와 계열사 임직원들은 복지관, 지역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추석을 맞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HUG는 지난 27일 김선덕 HUG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30명이 부산 전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 ‘추석 나눔에 빠지다’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추석맞이 봉사활동은 지역내 생활이 어렵고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대상 진행됐다. HUG 임직원과
서울시와 충청남도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충청남도와 직거래장터 확대와 농촌유학 활성화를 골자로 한 상생발전 우호교류 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 확대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귀농·귀촌 맞춤형 지원 △어린이의 감수성 회복을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농어촌체험마을
한화건설은 이근포 대표(우측 두 번째)를 비롯해 임직원 50명이 성동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송편과 절편, 추석음식을 만들면서 인근지역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이웃사랑의 정을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근포 대표는 “명절이 더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미래에셋봉사단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한가위 행사를 준비하고,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는추석 나눔행사를 지난 2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미래에셋봉사단의 각계열사 임직원 및 미래에셋후원 장학생 등 총 300여명이 참여, 전국 17개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과 명절 음식
미래에셋그룹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3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주에 걸쳐 전국의 116개 사회복지시설과 공부방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는 '추석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나눔행사는 미래에셋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진행되며, 550여명의 임직원들이 전국 66
미래에셋그룹은 추석명절을 맞아 전국의 장애인시설, 복지관, 공부방, 천사병원 등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 명절 음식과 선물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총11개 사회복지 기관들은 그동안 미래에셋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활동 및 후원을 통하여 인연을 맺어온 곳으로 올 추석에는 이 기관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