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 연휴기간 항공권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9월5일부터 9월10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 정기편(에어부산 공동운항편 제외)이 대상이며 공급석은 편도 기준으로 5만409석(총 282편)이다.
예약은 아시아나 예약 대표전화(1588-8000)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주부터 내년 추석 정기편 예약을 접수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7일~22일 운항하는 정기편 항공권 예약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접수하는 정기편은 국내선 전 노선(에어부산 공동운항편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편도기준 263편, 총 공급석 4만7228석이다.
예약은 아시아
아시아나항공이 18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 연휴기간인 9월28일-10월4일까지 운항하는 정기편의 항공권 예약 접수를 받는다.
이날 접수하는 정기편은 국내선 전 노선(에어부산 공동운항편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편도기준 305편이며 총 공급석은 5만4780석이다.
예약은 아시아나 예약 대표전화(1588-8000)와 홈페이지(www.flyasian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연휴기간인 9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운항하는 정기편의 항공권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접수 받는 정기편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편도기준 480편 7만9296석이다.
예약은 아시아나 예약대표전화(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일반항공권: www.flyasia
항공업계가 11일부터 2009년 추석연휴기간 정기편 항공권 예약 접수에 들어간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각각 11일, 13일 오후 2시부터 2009년 10월1일부터 10월5일까지의 추석연휴기간 정기편 항공권 예약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대표전화(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