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34,텍사스)가 올 시즌 첫 장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와의 시범경기에 톱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는 0-2로 뒤지고 있던 1회말 첫번째 타석에서 라인 드라이브성 2루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프린스
'추신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2루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5-4로 승리해 4연승을 내달렸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동갑내기 친구 이대호와 추신수가 각각 홈런과 2루타를 기록하며 물오른 타격감각을 뽐냈다.
이대호는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소프트뱅크 5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1대2로 뒤져 있던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오릭스 마무리투수 히라노 요시히사의 직구를 가운데 담장으로 넘기는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중월 2루타로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1안타 1볼넷을 만들어낸 추신수는 1회말 보스턴의 좌완 선발투수 존 레스터와 3-2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큼직한 2루타로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1안타 1볼넷을 만들어낸 추신수는 1회말 보스턴의 좌완 선발투수 존 레스터와 3-2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의 불방망이는 콜로라도전에도 이어지고 있다. 2안타를 폭발시키며 시즌 타율을 0.360으로 끌어올리며 아메리칸리그 타율 1위를 지켰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선발투수
추신수(신시내티 레즈)가 2루타를 터뜨리는 활약으로 1타점 1득점을 올리며 경기 초반 물오른 타격감을 발휘했다.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카일 로시의 공을 받아쳐 좌중간 2루타를 만들었
'추추트레인' 추신수(28ㆍ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루타 2발로 팀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6회와 8회 연속 2루타를 때려 2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이날 5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며 시즌 타율은 종전 0.295에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