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비상 1단계가 가동됐다.
25일 행정안전부는 이날 밤 9시46분께 충남 공주시 남남서쪽 12㎞ 지역에서 규모 3.4 지진이 발생한 것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진 위기경보인 '경계' 단계도 함께 발령됐다. 지진 위기경보는 상황에 따라 관심-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가 충남 공주시 금강에서 23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7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항원)가 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는 1~2일이 더 걸릴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소독과 이동 통제
충남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충청도는 지진 횟수와 강도 모두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상청은 2일 오후 2시 04분 43초에 충남 공주시 남동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충남에서는 78건
‘아빠 어디가’의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전통 예절과 효를 배우러 떠난다.
10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충남 공주로 떠나 전통 예절과 효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이들은 훈장님의 근엄한 인상과 혹독한 가르침에 쩔쩔 매며 금세 차분해진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