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26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1~2월 예상 실적도 전년 대비 개선되고 아울렛 진출은 올해 이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실적이 완만한 회복을 보일 전망”이라며 “백화점 매출 비중 높은 의류 매출이 개선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만하고, 가정용품(+1
HMC투자증권은 13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내년부터 신규 출점을 통한 공격적인 점포 확대가 재개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9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경기 침체로 인한 백화점 업황 모멘텀이 부진하지만 충정점과 코엑스점 등 신규점 효과로 올해 영업실적 모멘텀은 유통 대형주중에서 가장 우수할 전망”이라며 현대백화점을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디비치가 1일 신세계 백화점 충청점에 입점했다.
비디비치 신세계 충청점은 충청지역 첫 번째 매장이다. 이번 오픈을 통해 전국 매장 수가 총 10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고객들이 손쉽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 바(Bar) 형태의 테스트 공간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1대1
한국투자증권은 30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775억원으로 상대적으로 방어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8만7000원을 제시했다.
여영상 연구원은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부진에 비해 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방어한 실적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기존점신장률이 상승 반전될 경우 이익 증가폭 또한 백화점 3사 중 가장 높을 것으로
토러스투자증권은 10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신규 출점과 기존 점포 리뉴얼로 4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효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백화점 기존 점포의 성장률은 1.5%에 불과하고, 고소득층 자산가치전망 역시 100 이하로 낮기 때문에 하반기 소비에 대해서도 보수적 관점을 견지한다”며 “신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 이승국)은 25일 천안지역 우수고객 60여명을 대상으로 ‘영화와 함께하는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시장의 주요이슈를 점검해보고 합리적인 종합자산관리전략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 충정점(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개최하며, 1부는
베니건스 더 키친은 오는 15일 천안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 4호점을 오픈 한다고 14일 밝혔다.
베니건스 더 키친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실내 인테리어에 이태리 정통 화덕피자를 추가하고 스무디 음료를 강화한 매장이다. 지난 3월 말 서울 강남 롯데백화점에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경기도 일산, 부산 해운대, 충청남도 천안까지 전국단위로 매장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신세계 충정점은 28일 지방 최초로 글로벌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 H&M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 명동의 1,2호점과 신세계 인천점의 3호점에 이어 오픈하게 된 신세계 충청점 H&M은 2150㎡(650평)의 메가샵 규모로 대형 전세계에서도 백화점 입점은 세번째이다.
신세계 충청점 H&M이 들어서는 천안 상권은 19개 대학 15만여명의 대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