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가 깜짝 팬미팅을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난다.
카라는 오는 24일 SBS ‘인기가요’ 방송 후 SBS 등촌동 공개홀 인근 구암공원에서 미니 팬미팅을 개최한다.
앞선 18일 카라는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에게 컴백 신고를 한 바 있다. 하지만 팬들과 좀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미니 팬미팅을 기획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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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일본 팬미팅을 통해 1만 5000여 팬들을 만났다.
카라는 지난 1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카라 팬미팅 2014-Join Us! KAMILA ADVENTURE-를 개최하고 2회에 걸쳐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아레나 투어 이후 6개월여 만의 일본 공식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1만 5000여 좌석
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팬 미팅을 통해 약 5개월 만에 팀 활동 재개를 알렸다.
카라는 24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4 카밀리아 데이’에서 팬들에게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으로 처음 진행되는 팬미팅인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룹 카라와 소중한 팬들인 카밀리아의 만남인 '카밀리아 데이'의 티켓예매가 9일 오전 시작됐다.
오는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되는 카라 '2014 카밀리아데이 팬미팅'의 참가티켓 오픈이 9일 오전 시작됐다. 티켓 가격은 5,000원으로 저소득 청소년 돕기 성금으로 쓰여지며, 9일부터 16일까지 약 일주일 간 예매 가능하다.
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