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개막
배우 전도연이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화제다. 전도연은 "많이 걱정되고 떨리지만 영화를 보면서 다른 심사위원들과 소통할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전도연 외에 지아장커 감독(중국), 소피아 코폴라 감독(미국), 배우 윌렘 데포(미국), 배우 캐롤 부케(프랑스),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덴마크), 배우 가엘 가
칸 영화제 개막
칸 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심사위원 중 한 명인 배우 전도연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심사위원으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전도연은 14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67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전도연은 이 자리를 통해 "많이 걱정되고 떨리지만 영화를 보면서 다른 심사위원들과 소통할
칸 영화제 개막
세계 최고의 국제영화제인 제67회 칸 영화제가 14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개막작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주인공 니콜 키드만이 화제다.
니콜 키드만은 14일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펼쳐진 칸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니콜 키드만은 아르마니 프라이브의 2014 스프링 콜렉숀에 등장한 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