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메신저 캐릭터 ‘라인프렌즈’가 국내외서 높은 인기를 끌며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라인프렌즈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3월 캐릭터 사업을 위한 단독 법인 라인프렌즈를 세운 후 국내외에 팝업 및 정규 매장 22곳을 열었다. 또 올해 약 2200만명이 라인프렌즈 매장을 찾았다.
유행에 민감한 2030세대가 즐겨 찾는 신사동 가로수길이
와이디온라인은 티플레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브라우니 캐릭터팡 for Kakao’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라우니 캐릭터팡 for Kakao’는 개그 콘서트의 인기 캐릭터 브라우니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최초의 모바일 게임으로, 동일한 색의 브라우니 블록을 터치해 터트리는 간단한 조작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