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이 재정비를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휴관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매년 3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 휴관을 진행해 왔다. 휴관 기간 동안 기존 시설 보수와 함께 내ㆍ외부를 단장할 계획이다.
4월 1일 재개관 이후 사용 가능한 얼리버드 50% 할인 티켓도 판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이 열세 번째 오픈워크숍 ‘표정 오케스트라 by 터치디자이너’를 오는 26일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Think, Make & Share’라는 슬로건 아래 참여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비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 및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지향한다. 열세 번째를
넥슨은 문화예술 지원 사업 ‘보더리스(BORDERLESS) 프로젝트’를 추진, 첫 사업으로 온라인 토론 프로그램 ‘보더리스: 티키타카 게임 뒷담화’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보더리스 프로젝트는 게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넥슨이 펼쳐온 사업의 일환이다. 넥슨의 게임 IP를 활용해 게임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시도를 지원할 예정이
넥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게임을 게임하다 /invite you_’의 온라인 전시관을 오픈 한다고 2일 밝혔다.
‘게임을 게임하다 /invite you_’의 온라인 전시관은 온라인게임의 특징인 참여와 성장을 모티브로 오프라인에 구현했던 전시를 다시 온라인 공간으로 옮겨 공개한다. 관람객은 로그인에서 시작해 로그아웃으로 끝나는 실제의 전시 관람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개관 7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콤퓨-타 체육실’을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전시공간은 관람객의 선호도에 따라 구성됐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총 3915명이 참여한 사전 설문 결과를 반영해 스포츠게임을 선정했다. 전시장에서는 ‘런 앤 건’, ‘테크모 월드컵 ’98’ 등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과 ‘아타리 2600
넥슨컴퓨터박물관은 SK텔레콤과 협력해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공모전 '2020 NCM 오픈콜 V 리얼리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증강현실에 대한 모든 종류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해석을 포괄하는 열린 공모전이다. 5년 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한 신선한 시도들과 질 높은 콘텐츠들을
네오플은 신입·경력 직원 공개 채용을 발표한 가운데 기존직원들을 위한 복지 제도를 16일 공개했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하고 있는 네오플은 직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주거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미혼 직원에게는 89㎡, 기혼자에게는 105㎡ 규모의 아파트를 사택으로 제공하며 다른 주거지를 선호하는 직원이 있을 경우 동일 규모 수준의 주택을
NXC는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약 3개월 간의 휴관을 마치고 재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임시 휴관을 시행했던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문화시설 관람 재개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재개관을 결정했다.
다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안전한 관람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시 휴관은 오는 23일까지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난달 25일부터 임시 휴관을 시행한 바 있다. 당초 12일까지 휴관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다중이용시설 사용 자제 권고에 따라 23일까지 휴관을 유지하기로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12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24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주기적인 소독과 근무자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시행 중이었으나,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의 시책에 협조하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자 이번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불특정 다수가
넥슨은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일부 시설의 개보수 공사로 인해 입장료를 50% 할인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사로 인해 지하 전시 공간 스페셜 스테이지와 키보드와플, 마우스빵 등 인기 메뉴를 판매했던 카페 인트는 당분간 운영하지 않는다.
일부 관람 동선이 제한되는 만큼 공사 기간 중 방문
LG전자가 김상배 메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부 교수와 손잡고 차세대 로봇기술을 개발한다.
김상배 교수는 2006년 도마뱀처럼 벽을 타고 오르는 스티키봇(Stickybot)을 발명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스티키봇은 그해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Biomime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초청 전시인 ‘애플박물관을 훔치다’에서 가구 제품군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애플박물관을 훔치다'는 에이투지라운지(AtoZ Lounge)와 애플컴퓨터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다. 애플의 혁신적인 생각과 디자인 철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개관 6주년을 맞아 넥슨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여름방학N박물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카트라이더’의 인기 캐릭터인 '배찌', '메이플스토리'의 '핑크빈'이 등장할 예정이다. 배찌와 핑크빈은 주로 오전 시간에 출몰하며, 어린이 관람객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
애플 창업자 고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1976년 직접 손으로 만든 첫 개인형 컴퓨터 ‘애플1’이 영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50만 달러(약 5억 9570만 원)에 팔렸다.
28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아직 작동하는 ‘애플1’이 익명의 구매자에게 지난 주 낙찰됐다. 경매에서 팔린 ‘애플1’ 컴퓨터에는 키보드 외에도 제품 매뉴얼, 애
넥슨은 2005년 경남 통영시 풍화분교에 ‘넥슨 작은책방 1호점’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작은책방’은 국내를 넘어 해외 저개발국가로 뻗어 나가며 총 118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해외에서는 아프리카 부룬디 지역의 1호점을 시작으로 네팔과 캄보디
쇠퇴하던 용산 전자상가가 Y-밸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기를 연다. 대학과 기업의 전략기관이 이곳에 입주해 아이디어가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산학 연계 시설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용산 원효전자상가 6동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용산 Y-Valley 혁신플랫폼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진영 용산구 의원
넥슨컴퓨터박물관은 7월부터 총 12회에 걸쳐 ‘NCM 어린이 자문단’과 함께 IT 문화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NCM 어린이 자문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차를 맞았다.
이번 활동에서는 1~4기 자문단원이 함께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자문단원들은 도내 아동센터 경로당 등 5곳을 방문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가상현실(VR)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 체험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진행된다.
VR콘텐츠 공모전인 ‘가상현실 오픈콜(VR Open Call)’ 개최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상용화된 HTC 바이브, 삼성 기어 VR, 오큘러스 리프트 등 다양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발표하고 전시까지 할 수 있는 ‘가상현실 오픈콜’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픈콜’이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개 공모전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첫 번째로 준비한 VR 페스티벌이다.
이번 오픈콜은 'VR, 바라만 볼 것인가?'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가상현실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