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일하는 시민연구소 소장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4일제를 논의할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김 소장은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 주4일제 찬반 토론을 벌였다. 김 소장은 "주5일제를 시행한 지 곧 30년인데 지금 사람들의 삶을 보면 일과 삶의 균형 없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병점중심상가와 자동문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코아드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고, 지원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병점중심상가 상인들과의 간담회는 지난달 22일 전국상인연합회 간담회 이후 가진 전통시장·상점가에 대한 첫 현장 행보다.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점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이대훈 코아드 대표 등 10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인들은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모범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중기부는 기업과 근로자의 성과공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목적으로 2016년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을 선정해 왔
▲광주환경공단 내에 설치된 스피드도어 k-1
공장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한국자동문(대표이사 이대훈)’이 최근 세계 속 또 다른 한류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십년의 풍부한 노하우와 선진 기술력을 보유한 코아드 한국자동문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수많은 대기업 공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스피드도어, 내압풍셔터, 오버헤드 도어,
국내 최대의 공장자동문 시공 전문기업 '코아드 한국자동문(대표이사 이대훈)'가 생산하는 내풍압셔터, 단열셔터, 스피드도어 등이 국내/외 각종 기업체로부터 선풍적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고속자동문(K-Series) 제품군 가운데 특수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K-3' 모델이 최근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존 스피드도어의 경우 '투명창'이 가
추운 겨울, 공장 근로자들이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살갗을 파고드는 칼바람이다. 이러한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바로 ‘고속 자동문’. 고속 자동문(스피드 도어)은 빠르게 열고 닫을 수 있는 문으로, 주로 공장•주차장 등의 찬바람을 막는 바람막이용으로 설치된다. 최근 근로자 복지 향상에 신경 쓰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고속 자동문의 수요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