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이 10일 코로나 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Stay Strong)에 동참했다.
이날 오전 한국그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김용빈 회장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인증 게시물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COVID-19 극복,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응원합니다’라는 문
[오늘의 라디오] 2020년 6월 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시위사태 속 필라델피아 한인 속수무책…“전기톱으로 철문 뜯고, 트럭으로 박스째 약탈”
- 샤론 황 한인회장 (미국 펜실베니아주
서울시는 4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서울관광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 22명(개인 15명, 단체 7개)에게 ‘2019 서울 관광 대상’을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관광산업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갈등이 양국의 관광산업으로까지 번졌고, 중국 역시 사드 사태 이후로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방한 단체관광이 여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서울시는 14개국 18명의 외국인을 ‘2019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13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이방인으로서 겪은 다문화사회의 고충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문화의 공존과 문화의 깊이를 더한 명예시민들
'러시아 월드컵' 후폭풍이 한국에서 활동 중인 독일, 멕시코 출신 방송인 닉(니클라스 클라분데)과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에게도 미쳤다. 일부 네티즌이 한국 독일전 이후 닉과 크리스티안의 SNS에 월드컵 관련 비난을 퍼부으면서다.
닉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한테 축구 진짜 중요하고 진 것, 사실 심적으로 슬픈 건데 제 인스타까지 굳이 와서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