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부천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안산부곡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가스시설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천리가 관계 기관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에너지 복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고령으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한준 사장이 4월 강릉 산불로 LH 임대주택에 긴급입주한 이재민을 면담하고 소방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장은 전날 이재민 78가구를 만나 쌀과 이불 등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이재민이 입주한 다가구 임대주택의 소방시설도 점검했다.
그간 LH는 매입임대주택의 화재예방을 위해 모든 세대 내부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타이머콕 무상 공급으로 가스사고 예방에 나선다.
가스안전공사는 23일 서울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상생과 사회가치 실현을 위한 '가스안전장치 보급 및 특별안전점검' 행사를 열었다.
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가스안전 관리에 취약한 65세 이상 동작구 어르신 30가구에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을 무료 설치하고 특별 가스안전 점검을 실시하
삼천리는 2일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38회 인천 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삼천리는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하고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해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는 ‘가스안전 사랑 나눔’,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청량산에서
6월에 접어들면서 공기업과 공공기관 채용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상반기 채용이 미뤄진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3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상반기 일반직 신입직원, 소방직, 야생동물통제직 등을 모집한다. 학력, 전공, 연령, 성별, 경력 등과 관계 없이 지원 가
앞으로 가스 보일러가 있는 숙박시설에는 일산화탄소(CO) 경보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액화석유가스(LPG) 소형탱크는 제조 단계부터 가스 차단장치 등 안전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2차 가스안전관리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가스안전관리기본계획은 고압가스안전
삼천리가 28일 인천광역시 동구 일대에서 ‘가스안전 사랑나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삼천리는 사회적배려대상자 3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사고위험이 있는 낡은 가스레인지를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과열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했다.
담요 등 방한용품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제11회 도시가스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26일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LH 매입 임대주택 안전관리자 20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특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LH가 매입해 관리하는 임대주택 안전관리자의 기초 안전관리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시행됐다.
△도시가스 공급체계 △사용자시설 안전점검 항목 및 점검 방법 △연소기 종류와 설치 및 점검방법 등에 대
삼천리가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스 사용 환경 만들기에 앞장선다.
삼천리가 6일 LH 경기지역본부와 가스안전 취약계층 화재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천리와 LH 경기지역본부는 △가스타이머콕 설치 및 관리 △노약자세대 가스시설 특별점검 및 부적합시설 개선 △임대주택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시
삼천리가 10일 한국도시가스협회와 함께 ‘제10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 대표행사를 안양시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안양의 집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구자철 도시가스협회장, 삼천리 유재권 대표, 수도권 도시가스 사장단과 삼천리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봉사자들은 노후화된 보일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화재안전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전 유성구 소재 매입임대주택에서 '1호 안심주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가구·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화재안전설비가 부족해 화재발생시 피해가 큰 편이다. 이에 LH는 매입임대 입주민 안전을 위해 전국 다가구·다세대주택 8000여동을 대상으로 안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절기 화재발생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전국의 매입임대주택 8만8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가구·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은 소화·경비설비와 비상탈출구 등 화재 안전설비의 법적 의무설치 대상이 아니어서 건설임대주택에 비해 화재 발생시 피해가 큰 편이다.
LH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임대주택 가스안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MOU에서 가스 시설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술·기준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장실증연구와 사회공헌사업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가스안전공사와 LH는 지난해에도 21년까지 LH의 노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군산시는 18일 군산시청에서 군산시 도서지역에 있는 LP가스(액화석유가스) 노후시설 및 부적합 시설에 대한 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군산시에서 사업예산 1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개야도 등 9개 도서지역에서 LP가스를 사용하는 450여 가구를 대상으로 호스시설을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2일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고객, 임직원, 고객센터 대표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가스 환경 조성 의지를 다지는 ‘2018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삼천리는 동절기를 앞두고 도시가스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하고, 모든 임직원이 철저한 안전관리
삼천리가 소외계층의 안전한 가스 환경 조성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천명한 삼천리는 지속적으로 나눔 상생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천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인 회사의 사업 전문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2016년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 기관장에 이름을 올렸다.
기획재정부는 16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16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ㆍ의결했다.
박기동 사장은 가스안전공사 공채 1기 출신으로 지난 2014년 공사 사상 처음으로 내부 직원이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박 사장은 현장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대구공업고등학교, 경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 공사 공채 1기 기술직 직원으로 입사해 검사원 등 21년간 현장의 각종 가스시설 안전관리를 담당했고, 지역본부(지사) 부장·지사장을 거쳐 감사실장과 고객지원처장, 기획조정실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1급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죠. 촘촘한 가스안전망을 구축해 가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낮추겠습니다.”
전국에 폭설이 내린 지난달 20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집무실에서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만났다. 취임 3주년을 맞이한 박 사장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어느 해보다 각오가 남다르다고 했다. 그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각종 재
종합 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설립 후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삼천리의 재단법인 천만장학회는 1987년 설립 이후 올해까지 1842명의 학생들에게 52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천리는 장학회를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고등학교 재학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