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AI통화비서 플랫폼 진화를 위해 외식업 예약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인 ‘테이블매니저’에 20억 원을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AI 통화비서는 바쁜 소상공인을 대신해 매장으로 걸려온 고객의 전화를 인공지능이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다.
KT와 테이블매니저는 이번 전략 투자를 통해 AI통화비서 서비스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서비스를 고도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하는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15인이 포함됐다고 21일 밝혔다.
20일(현지시각) 발표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우리나라는 총 23인이 선정됐으며, 이 중 스타트업 대표는 15명이 포함(공동대표 포함)됐다.
이는 작년에 비해서는 줄어든 것이나 예년과는
IT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 최훈민 대표가 벤처기업협회 최연소 이사로 선임됐다.
벤처기업협회가 ‘20년도 3차 정기이사회’ 심의안건에서 최훈민 대표의 협회 이사 선임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로써 최훈민 대표는 벤처기업협회 역대 최연소 이사로 선임됐으며, 2022년 6월 정기이사회까지 2년간 이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훈민 대표는 1995년생
T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예약 및 고객관리 솔루션 ‘테이블매니저’가 지난 3년간 누적 예약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테이블매니저’는 과거 수기로 관리했던 레스토랑 예약 장부를 소프트웨어로 만든 것으로 손님의 정보 관리, 노쇼 방지 등에 유용하다.
테이블매니저는 지난 3년간 예약 건 기준 6배 정도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외식업 예약율이 전년대비 5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 예약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IT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외식업체 예약율 증감 및 취소 현황을 5일 공개했다.
테이블매니저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통해 국내 코로나19 환자 발병 시기부터 3월 초까지 레
IT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TableManager)가 메가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스트롱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어니스트벤처스, KB증권, 신한캐피탈으로부터 3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테이블매니저의 누적 자금조달 금액은 이번 시리즈A 투자를 포함해 약 50억 원에 달한다.
지난 2017년 네이버와 카카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