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코스닥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에서 최우수테크노경영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은 코스닥 기업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코스닥협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영실적, 투명경영,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활동 등에서 모범이 되는 우수기업을 발굴해 투자자 신뢰를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시상은
셀트리온 등 9개 기업이 코스닥협회로부터 ‘대한민국코스닥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코스닥협회(회장 노학영)은 29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기업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박원호 금융감독원 부위원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희림은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주최로 지난 24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제4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테크노경영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은 코스닥상장법인 중 경영의 전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발굴해 주는 상으로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