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콕스큐어메드가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는 물질인 튜불리신(Tubulysin)을 생성하는 새로운 균주를 국내 토양에서 분리해내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균주명은 ‘Archangium gephyra MEHO 001’로 국제등록기구에 등록절차를 완료했다. 국내외적으로 균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으며,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메콕스큐어메드 연구진
메콕스큐어메드는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는 물질인 튜불리신(Tubulysin)을 생성하는 새로운 균주를 국내 토양에서 분리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균주명은 ‘Archangium gephyra MEHO 001’로 국제등록기구에 등록절차를 완료했다. 국내외적으로 균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으며,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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