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업 11월 말까지 모집…KISA에서 신청 가능SaaS형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 등 제공
안랩은 ‘2024 ICT(정보통신기술)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보안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4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전년 대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 145% 증가지난해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 전반적으로 성장
안랩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392억 원, 영업이익 264억 원, 당기순이익 347 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안랩은 이날 잠정실적을 공시하며 전년 대비 매출액이 5% 증가, 영업이익은 2%감소, 당기순이익은 1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별
안랩 EPN사업부가 최근 대림산업의 '전국 건설현장 VPN 구축 사업'에서 전국 대림산업 건설사무소에 자사의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로 VPN(가상사설통신망)을 구축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고객사에 △건설사무소 내부 네트워크 보안인증 △미인가 단말(PC, 공유기 등)통신 제어 △네트워크 통합 중앙관리(차세대 네트
안랩 EPN사업부는 6월 23일~7월 23일동안 총 8회에 걸쳐 EP고객사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안랩 ISF 스퀘어 포 버추얼'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안랩 EPN사업부는 이번 행사에서 △2020년 보안위협 동향 및 전망 △클라우드 환경의 서버 워크로드 보안 방안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보안 전략 △효과적인 EDR 솔루션 도입방안 등 변
아이티센그룹의 IT 솔루션 공급 전문기업 씨플랫폼이 안랩과 네트워크(NW) 보안제품 세일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씨플랫폼은 향후 안랩의 공인 파트너로서 △차세대방화벽 'AhnLab TrusGuard(안랩 트러스가드)' △차세대 침입방지솔루션 'AhnLab AIPS(안랩 AIPS)' △디도스 방어 전용 솔루션 '
안랩은 제 5대 권치중 대표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임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동참을 위해 최소 참여인원 외 온라인으로 전 임직원에 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치중 대표는 지난 2011년 11월 사업총괄 부사장으로 안랩에 합류했다. 2013년 말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안랩의
안랩은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431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35억 원(9%), 영업이익 5억 원(11%)이 각각 증가한 것이다.
별도기준 매출은 420억 원이며, 영업이익 53억 원이다. 각각 35억 원(9%), 7억(14%) 원씩 증가했다.
안랩은
안랩 EPN사업부가 자사 차세대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 기존 제품군에 '트래픽 암호화 기반 사설가상망(SSL VPN)' 기능 추가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신규로 중소기업용 보급형 모델인 'TG 40A Managed(TG 40A 매니지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안랩은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 제품군에 'SSL VPN' 기능을 업데이트해 I
안랩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 1598억 원(잠정치)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77억 원, 당기순이익 228억 원이다.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연결기준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96억 원(6%), 영업이익 10억 원(6%), 당기순이익 66억 원(40%)이 각각 증가했다.
안랩
안랩 EPN사업부는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네트워크(NW)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안랩 NW 파트너 데이 2019'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석균 안랩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 안랙은 파트너사와 함께 NW보안 영역의 톱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행 전략으로 △NW제품 포트폴리오 완
안랩 엔드포인트플랫폼 사업부는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EP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안랩 파트너 스텝업 트레이닝데이 2018(AhnLab Partner Step Up Training Day 2018)'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EP사업부는 EP 공인 파트너사의 영업·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 보안 위협 동향 △안
안랩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0억 원으로 11.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1억 원으로 67.3% 성장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액은 776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6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엔드포인트플랫폼, 네트워크, 서비스
안랩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76억 원으로 14.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을 기록해 59.6% 성장했다.
안랩 관계자는 “지능형 위협 대응제품 안랩 MDS와 특수목적 시스템전용 보안제품 안랩 EPS, 트러스가드 제품군, 관제 및 컨설팅 등 각 사
안랩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억71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58억1400만 원으로 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6억7200만 원으로 3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55억1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686억6600만 원을 기록해 13%
안랩은 자사의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가 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시행하는 2014 TTA 시험인증 대상에서 네트워크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TTA 시험인증 대상’은 TTA를 통해 시험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우수제품을 포상하는 제도로 네트워크, 이동통신, 방송융합, ICT융합 등 다양한
안랩의 일본법인 안랩 재팬은 12~1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인터롭 도쿄(Interop Tokyo) 2013’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 열리는 ‘인터롭 도쿄’는 IT 전 분야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통신 관련 대규모 전시회다. 15개국의 300여 업체가 참가하고 14만여 명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등 규모와
안랩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 ‘RSA 2013’에 참가해 지능형지속보안위협(APT), 디도스, 개인정보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또 미국 시장에 특화한 전략 보안 솔루션 출시를 통한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 확대, 미국 오피스를 통한 마케팅 활동 강화 등 미국 시장 본
안랩은 지난 11월까지 내부 집계 결과 매출액 1030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랩은 지난해 수주금액 1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실제 매출도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실적은 국내 보안 및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사상 최초로 실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국내 산업 전반의 침체와 소프트웨어 시장의 저 성장
안랩은 지난 3분기 매출액 30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3분기 대비 매출 31%, 영업이익 16% 성장한 것이다. 3분기 누적으로는 각각 매출 853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3분기에는 V3 제품군을 비롯한 전 제품이 고른 실적을 낸 가운데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 등 어플라이언스 사
안랩이 최근 대상그룹의 ‘표준보안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프로젝트는 전사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운영 조직 구성 및 체계적 운영을 위한 보안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것으로 5개월 간 진행됐다”며 “ 전사 IT 인프라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보안 대책을 세운 대상그룹의 사례는 동종 업계에 긍정적 파급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