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는 11번째 신규 캐릭터 ‘초코’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초코는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브라운’의 여동생이다. 부드러운 초콜릿 같은 피부와 탁월한 패션감각, 애교 많은 성격이 특징이다.
라인프렌즈는 초코의 베스트 프렌드 ‘팡요’도 함께 소개했다. 팡요는 라인프렌즈가 아시아·중화권 유저를 타
네이버의 메신저 캐릭터 ‘라인프렌즈’가 국내외서 높은 인기를 끌며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라인프렌즈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3월 캐릭터 사업을 위한 단독 법인 라인프렌즈를 세운 후 국내외에 팝업 및 정규 매장 22곳을 열었다. 또 올해 약 2200만명이 라인프렌즈 매장을 찾았다.
유행에 민감한 2030세대가 즐겨 찾는 신사동 가로수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