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립암센터에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기증한다.
LG전자는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국립암센터발전기금와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2000년 3월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서 암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국립암센터에 △퓨리케어
LG전자는 1일부터 내달 말까지 LG베스트샵을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LG전자 창립 60주년 기념 고객사랑대축제’를 진행한다.
LG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관리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관리가전 4종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홈 뷰티 기기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3종 구매 시
LG전자가 깨끗하고 건강한 물(水)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을 신설하며 정수기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8일 경남 창원시 소재 창원R&D센터에 ‘물과학연구소’를 열었다. LG전자는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 정수기사업담당 이현욱 상무를 비롯해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최근 영국의 비영리단체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업계 최초로 ‘탄소배출량(Carbon Measured)’과 ‘탄소 절감(Carbon Reducing)’에 대한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공기청정기 분야에서 ‘
LG전자의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탄소 배출량과 물 사용량 절감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비영리단체 카본 트러스트서 LG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탄소 절감과 물 절감에 대해 각각 인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와 물 절감을 각각 인증받은 곳은 가전업계서 LG전자가 유일하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에 앞서
LG전자가 ‘직수관 무상 교체’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직수형 정수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최근 3개월 간 판매량이 1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1분 20초마다 1대씩 판매된 셈이다.
LG전자가 지난 해 초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를 처음 선보인 후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30만 대
LG전자는 지난달 LG 베스트샵 주요 거점에서 선보였던 ‘LG전자 건강관리가전 통합존’을 이달부터 전국 1000여 개 판매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건강관리가전은 △살균코스를 적용한 ‘트롬 건조기’ △스팀으로 옷을 살균해주는 ‘트롬 스타일러’ △황사,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1년마다 직수관을 무상 교체해주
LG전자는 5일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17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9개 상을 받았다. 이는 역대 수상기업 중 한 해에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것이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아 가장 오랫동안 상을 수상했다.
LG전자의 수상 제품은 △LG 시그니처 냉장고(모델명: F908ND79E)
LG전자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직수형 정수기로는 세계 최초로 친환경 발자국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카본 트러스트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탄소 발자국’과 ‘물 발자국’에 대해 각각 인증했다.
탄소 발자국과 물 발자국은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사용·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각각 이산화탄소 발생량과 물 소
LG전자가 매년 무상으로 직수관을 교체해주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0일 ‘퓨리케어 슬림 스윙’ 정수기 신제품 6종(모델명 WD502AS/W/P, WD302AS/W/P)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폭이 17cm로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수준이며 출수구와 받침대를 좌우로 180도 회전시킬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새
LG전자는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매장에서 ‘사랑해요 LG 70주년 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정수기, 공기청정기, PC 등 7개 제품의 인기 모델 각각 1000대 한정으로 최대 3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모델은 △올레드 TV(모델명: OLED65B6K) △디오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LG전자가 2009년부터 키워온 정수기 사업 역량과 냉장고의 핵심부품 기술인 인버터 컴프레서, 냉각 기술 등을 결합한 제품이다. LG전자는 냉장고를 비롯 다양한 주방가전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고객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정수기를 개발했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정수와 냉수는 물론 온수에도 ‘직수(直水)
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가 세계 최초로 ‘탄소 발자국’ 검증과 ‘물 발자국’ 검증을 동시에 받으며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스타일러는 최근 영국의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2개의 검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의류관리기로 탄소 발자국 검증이나 물 발자국 검증을 받은 회사는 이전까지 없었다.
LG전자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올 초 출시된 이후 최근까지 누적 판매량이 13만 대를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달에만 3만 대가 팔렸다. 1분 30초당 1대씩이다. 하루 최대 판매량과 주간 최대 판매량도 각각 1900대, 8000대에 달한다.
LG 정수기 전체 판매량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덕분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0%
LG전자가 선보인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2009년부터 키워온 정수기 사업 역량과 냉장고의 핵심부품과 기술인 인버터 컴프레서, 냉각 기술 등을 결합한 정수기다.
냉장고를 비롯한 다양한 주방가전 사업을 통해 고객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족들을 위해 내놓은 맞춤형 제품이다. 용량은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120mL, 500mL, 1L 등
몇 년째 불황이 이어지면서 소비가 주춤했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중무장한 제품에는 어김없이 지갑이 열렸다. 오랫동안 쌓아온 브랜드의 힘이 바탕이 된 제품들의 인기는 불황기를 맞아 오히려 더 위력을 발휘했다. 히트 상품 하나가 기업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효자 중의 효자 상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투데이는 2016년 상반기에 소비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