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소비자들도 일일이 발품을 팔기보다는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전자상거래 업계에서도 산지의 신선식품을 직접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집에서 먹는 한 끼만이라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신선한 재료를 먹겠다는 소비자들의 보상 심리에 부
종합식품기업 로가닉은 해산물 뷔페 드마리스에 수산물 식자재 공급을 시작으로 수산물 식자재 유통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로가닉은 전국 12개 매장을 갖추고 있는 드마리스에 식자재 유통을 시작했다. 로가닉은 포천에 자체 물류기지인 프레쉬센터를 갖추고 2008년부터 식자재 공급을 시작했다. 그러나 식자재 공급 중 90%가 숭례문과 해초섬, 해우리
로가닉은 지난 23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주몽재활원을 찾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로가닉 임직원은 자사 식품공장 프레쉬센터에서 만든 김치 500포기를 몸이 불편한 지역 아동에게 전달했다.
로가닉 관계자는 “로가닉은 나눔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2012년부터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