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샤넬, 펜디까지 명품 브랜드가 봄 맞이 전시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명품 브랜드마다 상징적인 제품을 작품화 한것이 특징이다. 직접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주거나 대중에게 처음 공개하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구찌는 4일부터 17일까지 청담동 구찌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플로라 아카이브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찌 ‘실크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4월 4일부터 17일까지 청담동 구찌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플로라 아카이브 전시회’를 진행한다.
구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구찌 뮤제오(Gucci Museo)에 보관된 스카프, 핸드백, 드레스, 블라우스, 상반신 마네킹, 도자기 등 플로라 아이콘이 적용된 약 60여 점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