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솔루션 제공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해 맞춤형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SW) 기업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도 기술인 HTML5 기반 웹 표준 솔루션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금융특화 편의점 2호점을 안양에 연다고 10일 밝혔다.
CU 금융 특화 편의점은 복합 생활 거점이 된 편의점에 은행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금융 사각지대를 없애고 나아가 전국 1만 6000여 점포의 디지털 라이프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는 CVS 모델 혁신 전략 중 하나다.
앞서 CU는 지난해 10월 하
# 사회 초년생 A 씨는 한 번에 많은 금액을 묶어둬야 하는 예·적금에 선뜻 가입하지 못했다. 그런데 주변 지인들로부터 26주 소액 적금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부담 없이 가입했다. 매주 1만 원씩 납입 금액을 늘려 마지막 한 달간은 23만 원·24만 원·25만 원·26만 원을 매주 넣어야 해 힘들었지만, 26주를 채우고 보니 꽤 많은 돈이 모여있어 보람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12일 업계 최초로 서울 송파구 CU마천파크점에 상업자 표시 편의점을 열었다.
지난달 하나은행과 미래형 혁신 채널 구축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결과물이다.
상업자 표시 편의점(PLCS, Private Label Convenience Store)은 특정 브랜드나 기업과 협
리테일테크 통해 자동 결제 완전스마트매장 선보인 이마트24하나은행 손잡고 유통에 '금융' 더한 CU…편의점서 은행 업무 보는 시대GS25는 LG유플러스와 협업 통해 첨단 점포 구축 박차
5만여 개에 달하는 전국의 편의점이 '혁신 실험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면서 슬세권(슬리퍼 신고 다닐 수 있는 가까운 지역) 영향력에 힘입어 '일상
유통과 금융 결합한 미래형 혁신 채널 구축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상업자 표시 편의점(PLCS, Private Label Convenience Store) 금융 특화 점포 오픈 예정기존 숍인숍 방식을 넘어 공간 공유와 제휴 브랜드의 서비스 및 콘텐츠 결합스마트 셀프존의 종합금융기기 STM 통해 계좌 개설, 체크카드 발급 등 은행 업무 가능
하나은행은 은행 거래가 없어도 3분만에 대출 가능 여부 확인이 가능한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하나원큐 아파트론’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원큐 아파트론은 본인명의 휴대폰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하나은행 스마트폰뱅킹 ‘하나원큐’를 통해 정확한 대출한도와 금리 확인이 가능하다.
기존 주택담보대출은 본인 뿐만 아니라 세대원 전원이 은행을 방문해야했다. 하지
하나은행은 한국도로공사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 스마트폰뱅킹 앱 ‘하나원큐’를 활용해 미납 통행료 납부나 환불 서비스 운영 기반을 조성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해당 서비스를 연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은행과 한국도로공사는 양사 간 블록체인 활용 데이터 연계 시스템
하나은행은 영업점 방문손님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신청서 사전작성 시스템인 '스마트창구 Plus'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창구 Plus’는 영업점에 방문한 손님이 대기시간 동안 거래할 업무에 대한 필요정보를 사전에 작성하고, 차례가 되어 직원과 창구 거래 시 미리 작성한 서식과 정보를 호출해 간편히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사전작
KEB하나은행이 최근 서울 을지로 신사옥의 사무공간을 재배치했다.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해 업무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글로벌그룹 사무실을 18층에서 22층으로 옮겼다. 디지털그룹(22~23층)과 같은 층이다. 또 24층에 있던 영업지원그룹은 연금사업부(18층)와 WM사업부(21층)와 가까운 18~19
KEB하나은행은 모바일로 간단히 대출 한도를 조회할 수 있는 '하나원큐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은행 방문이나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KEB하나은행 스마트폰 뱅킹인 '하나원큐'를 통해 빠르게 한도를 조회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직장 정보와 보유 자산 등 다양한
하나은행은 5일부터 기업용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인 ‘하나N CBS’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위한 ‘스마트폰 가맹점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가맹점 결제 서비스는 가맹점주가 장소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필요한 물품을 검색해 직접 주문할 수 있고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에 주문한 내역과 배송여부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오는 11일부터 시행되는 금융권 공동 전자지갑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 이용고객을 위해 전용 통장인 '하나월렛통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월렛통장’은 ‘뱅크월렛카카오’의 충전계좌로 등록만 해도 10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연 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고, 월 3회 이상 또는 월 5만원 이상 ‘뱅크월렛카카오’ 충전 시 최고
하나은행은 13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내 중앙광장에서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 고려대학교 염재호 부총장, 고려대학교 황순영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브랜치 1호점 개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스마트 브랜치 1호점은 20대를 위한 맞춤형 금융브랜드 ‘와삭바삭’ 과 연계해 ‘와삭바삭존’이라 이름 지어졌다. ‘와삭바삭’은 열
하나은행은 기업전용 스마트뱅킹인 하나N CBS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하나N CBS는 하나은행이 2010년 7월 출시한 기업전용 스마트뱅킹 서비스로, 조회·이체 등의 기본적인 금융 업무와 기업 인터넷 뱅킹의 다단계 결재서비스가 가능하여 기업 인터넷 뱅킹 고객들에게 유용한 어플로 평가 받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그레
하나은행은 지난 7월 오픈한 스마트N센터 100일을 기념해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여주는 스마트상담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여주는 스마트 상담시스템’은 스마트N센터의 고객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개발된 서비스로 고객과 상담 중 필요한 자료(상품 설명서, 약관, 전자금융이용방법 및 각종 구비서류 등)를 실시간으로 고객의 스마트폰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스마트폰 리딩 뱅크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 ‘하나n 뱅크’를 시작한 후 올해 7월 삼성전자와의 제휴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S 스마트폰에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개인 재무관리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하반기 들어
하나은행은 삼성전자와의 제휴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S 스마트폰에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개인 재무관리 어플리케이션인 ‘가계부’를 기본 탑재했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S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는 하나은행 ‘가계부’ 어플은 기존 '하나N Money'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코코펀의 1000여개의 무료 쿠
하나은행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를 사용해 하나은행 스마트폰 뱅킹인 '하나N BanK'를 다운받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1등 LED TV(1명), 2등 국민관광상품권 50만원권(10명), 3등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권 (100명) 등 총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