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인천시 중구 소재 용유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올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3명에게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 인천 용유초등학교 학생들과 인연을 맺어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인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대한항공은 설명절을 맞아 강서구청에서 강서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서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쌀은 강서구가 정한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17년째 이어온 사랑의 쌀
한진그룹이 24일 오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기탁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희망2020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진그룹이 이번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기탁한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진그룹은 국내외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 환
대한항공은 11일 인천시 중구 남북동 소재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 가을 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2009년부터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하나로 매년 봄, 가을에 한 차례씩 실시하는 초등학생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10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8회에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답게 회사와 임직원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의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표적인 재능기부 활동 중 하나로 꼽힌다. 2009년부터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통해, 방과 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과 함께 영어를 공부한다.
강사진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대한항공은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연다.
대한항공이 2009년부텨 매년 진행해 온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방과 후 별도의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에게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이 4일 오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04년부터 시작
강원경(20·서울대학교 2학년) 씨는 “중학생 때 삼성드림클래스 방학캠프에 다녀온 이후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가며 했다”며 “후배들에게도 캠프에서 배운 자기주도 학습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되는 ‘2019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멘토로 참여하는 강 씨의 이 같은 소감은 바로 ‘교육 백년대계(敎育百年大計)’가 나아
대한항공은 26일 인천시 중구 남북동 소재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 봄 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2009년부터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목적으로 매년 봄, 가을에 한 차례씩 실시하는 초등학생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는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8주 동안
대한항공은 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2009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지역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회사 측은 "방과 후 별도의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
대한항공은 인천시 중구 남북동 소재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 가을 학기 종강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2009년부터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봄, 가을에 한차례씩 실시하는 초등학생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는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8주 동안
대한항공은 1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 학생 19명을 선정해 영어를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다. 방과후 별도의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
대한항공이 6일 인천시 중구 남북동 소재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 가을 학기 종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봄, 가을에 한차례씩 실시하는 초등학생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직원들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대한항공은 인천 용유초등학교 학생 20명을 선정해 영어를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어교실은 12월 6일까지 8주간 8회에 걸쳐 열린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방과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의 어린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강두석 인력관리본부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항공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대한항공은 7일부터 10일까지 6주간 총 6회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의 23명 학생을 선정해 영어를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다. 방과후 별도의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의
대한항공은 1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박경호 총무부 담당 상무, 강서구청 김진선 생활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설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다. 기증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대한항공은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곳곳에서 활발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항공사로서의 장점을 살려 국내외 재난 구호 현장에 구호품을 지원하는가 하면, 지구촌 환경 개선을 위해 몽골과 중국 등에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
대한항공은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에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가 무보수로 참여해 집을 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은 건축비 지원 외에도 임직원 및 가족 80명이 직접 집짓기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은 19일 인천시 중구 남북동 소재의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 종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과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실시해 온 행사로 올해는 지난 5월31일부터 7월19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용유초등학교 어린이들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