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EXID 하니의 비치 화보가 시선을 끈다.
5일 한 스포츠브랜드는 EXID의 서머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하니는 주황색과 회색으로 매치된 래쉬가드를 입고 있다. 하니는 마른 팔뚝과 볼륨감 있는 상체로 눈길을 모은다.
아울러 하니는 쇼트 팬츠를 소화해 탄력 있는 허벅지를 과시했다. 빼어난 몸매를 드러낸 하니는 진지한 표정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의 과거 화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2일 박준우는 자신의 SNS에 "'어쎈' 3월호 봄을 주제로 요리한 화보에 실린 사진. 봄. 쑥. 딸기. 한라봉. '에쎈'. 박준우. 서촌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모나리자의 미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한라봉을 들고 어딘가를 응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컴백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하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 04. 13 PM 12:00 EXID CO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바닥에 누워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니가 속한 EXID는 타이틀곡 ‘위 아래’로 차트 역주행을 달리며
'런닝맨 하니' 'EXID'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 하니가 털털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EXID 하니, 여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 여자친구 예린 등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커플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중 눈길을 끈 것은 털털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