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이 불황일수록 내 집 마련은 입지가 좋은 곳에 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역세권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수도권 역세권은 편리한 교통과 역 주변의 상가 등 기반 시설이 풍부하고 직장 출퇴근 등 이동 시 시간을 엄수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전월세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 임대 수요가 꾸준해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불황기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하반기 유망물량으로 관심의 대상이 됐던 우남건설의 김포한강신도시 아파트 ‘우남 퍼스트빌’이 실수요자 위주의 높은 계약률을 달성했다.
24일 우남건설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우남퍼스트빌은 본 계약기간인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의 계약률 집계결과 전 평형이 고르게 계약하면서 전체 70%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우남 퍼스트빌’은 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