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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끝났지만 머나먼 대입…자치구와 함께 입시 전략 짜볼까
    2024-11-16 06:00
  • 교실까지 파고든 사교육 입시컨설팅, 학생부 ‘AI 검증’도…입시 공정성 ‘논란’
    2024-11-11 06:00
  • ‘텅텅’ 빈 수능 후 고3 교실...등교율 8.7% 그치기도
    2024-11-05 11:14
  • 서연고 학종 전형 준비한다면...“기출 확인 후 제시문 기반 면접 준비”
    2024-10-12 07:00
  • 광진구, 2025학년도 대입 모의 면접 특강 개최
    2024-10-01 09:35
  • [2025 수시] 국민대, 총 1632명 모집…전공자율선택제로 41.9% 선발
    2024-08-30 06:00
  • '학폭근절 종합대책'에도 지난해 학폭 더 늘었다
    2024-08-25 10:29
  • 고3 수시 지원전략 시즌 “수능 없이 ‘인서울’ 가능한 교과·논술전형은?”
    2024-08-03 09:00
  • 고3, 수시 지원 준비한다면...“8월까지 학생부 최종 점검 마쳐야”
    2024-07-13 07:00
  • "모호한 '학폭' 개념부터 재정립 필요…가해자 교화에도 무게를" [학교는, 지금 ④끝]
    2024-07-11 05:00
  • KBO, 2025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 접수…이번 1픽은 누구?
    2024-06-21 17:11
  • ‘언어공학’ 수요 급증에 ‘네카라쿠배’ 데이터 개발자 노린다 [포스트대학] ③한국외대 Language & AI융합학부
    2024-06-07 06:00
  • 2026학년도 주요 대학, ‘학생부교과 수능최저 적용·정성평가↑’
    2024-05-31 10:43
  • KAIST 815명·GIST 215명 선발...“수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
    2024-05-28 13:07
  • 의대 증원 입시요강 이번 주 최종 확정…대교협 입학전형 변경사항 심의
    2024-05-19 20:02
  • '대장동 변호인' 김동아 당선인, 학폭 의혹에 생기부 공개…"앞이 안 보일 정도로 맞아"
    2024-05-03 15:50
  • 일상생활부터 업무 영역까지…카카오 인증서, 4000만 이용자 돌파
    2024-04-25 09:59
  • "이달 말까지 학생부 보완"...예비 고3, 주요 일정 체크 필수
    2024-02-01 10:47
  • 예비 고3 수능 D-300...“2학기 내신, 가볍게 여기면 안되는 이유는?”
    2024-01-20 10:00
  • [정시모집] 한양대 1264명 선발…가·나군 일반전형 수능 100%
    2023-1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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