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환경과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교육·생태계·경제·에너지 등 4가지 분야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라이크 그린(Like Green)’은 LG화학의 대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ESG 문화 형성을 돕는 ‘그린페스티벌’, 학교와 돌봄기관에 ESG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과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협력사에게는 금융지원과 기술개발 및 교육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행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27일 HDC
LG화학은 2020년 8월 새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를 선포하고 △교육 △생태계 △경제 △에너지 등 4가지 중점 분야에서 사회·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온라인 환경·과학·사회교육 활동 ‘라이크 그린(Like Green)’은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LG화학의 ESG 리더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고 K-스컬프처(Sculpture)조직위원회,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 등이 함께하는 ‘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가 31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10월 15일까지 45일간 열리며 전영일, 송필, 백진기, 이길래 등 조각가의 작품 109점을 볼 수 있다. 전시작 대부분은 전시 주제인 '한강을 걷다'의 기획
HDC현대산업개발이 ‘2023 사회공헌기업대상’ ESG소외계층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사가 있는 용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소외된 사회 구성원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구룡마을 화재나 강릉 산불 등 사회적 이슈가 있을때마다 생필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건설본부 임직원 20여 명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촌 한강공원 내 시설물 정비, 체육 시설물 점검 보수 등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올해 잠수교 축제 지난달부터 시행 하반기 축제는 9월부터 재개될 예정
매주 일요일 차 없는 잠수교를 걸으며 책을 읽거나,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한 달 만에 약 65만 명의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달 7일 개막한 축제에 개막 당일 15만 명을 비롯해 이달 11일까지 5회차
KB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문화 저소득층 23가정을 초대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은 지난 20일~21일 1박 2일 간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참여 가족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KB증권은 참여 가족들을 위해 텐트 및 캠핑장비부터 푸짐한 먹거
14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2023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를 찾은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1일까지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축제에선 ‘유채찬란 포토존’ 등 총 6종의 포토존이 야간까지 상시 운영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아 서울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한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린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보다 20팀 더 늘어난 총 70팀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 21일 한강 잠수교에서 '2023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
세빛섬 내 가빛섬 야외공간 전면 개방5월부터 클래식, 요가 프로그램 진행
서울 반포한강공원 내 세빛섬이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감상하고, 힐링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3일 서울시는 이달 7일부터 세빛섬 내 가장 큰 섬인 가빛섬의 야외 공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의미를
5월부터 주말마다 여의도·뚝섬·반포서 운영빈백·북트럭 활용해 ‘책 읽는 존’ 시범 운영
서울시가 광화문·서울광장에 이어 한강서도 ‘열린 도서관’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다음 달 5일부터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에서 아름다운 배경을 보며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26일 서울시는 다음 달 5일부터 여의도·뚝섬 잔디광장·반포 잠수교에서 ‘책 읽는
KT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협력해 생태계 교란 야생 식물 제거하는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구의 생태적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직원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기업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열린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에
앞으로 어린이·노약자 등 누구나 한강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도시와 한강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나들목과 승강기를 대거 신설한다.
시는 '한강공원 보행접근시설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한강공원 접근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강 배후지역 어디서나 도보 10분 이내 한강공원 접근이 가능하도록 500m 간격으로 접근
오세훈표 ‘세계로 향하는 서해뱃길 사업’ 첫발2026년 상반기 국제여객터미널 서울항 개항“한강 활용해 해외관광객 3000만 시대 열 것”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한강의 수상 활성화로 시민들도 즐기고, 관광객을 유인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6일 한강 르네상스호를 타고 진행한 한강~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봄을 맞아 한강공원 내 안전한 실외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모래 놀이 공간의 위생관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모래 위생관리는 매일 이물질과 쓰레기를 청소하는 일상적인 관리가 주로 이뤄진다. 또 주 2회 이상 모래를 뒤집어 일광소독도 한다. 방문객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고온 스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모래를 살균한다.
시는 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의 풍부한 자연을 보전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계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핵심전략인 '자연과 공존하는 한강'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래된 생태공원을 재정비하고, 곳곳에 나무를 싶어 숲을 만드는 등 '한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2007년 한강 르네상스 사업 당시 자연
올해 서울 한강공원에서 가족·친구·연인과 음악을 즐기고 꽃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부터 한강 내에서 열린 야외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는 ‘책 읽는 한강공원’도 시민들을 찾아온다.
28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 한강공원 축제·행사’ 계획을 공개한다고 밝
청호나이스는 지난 2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한강사업본부가 진행한 ‘다 같이 줍자 한강 한 바퀴’ 플로깅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호나이스 임직원 40여 명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plocka upp)와 ‘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및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촌·반포 일대 환경 정비를 위한 한강 줍깅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은 전날 한강사업본부와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다 같이 줍자 한강 한 바퀴’ 공동행동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줍깅’이란 뛰거나 걸으면서(jogging)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