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2021년 우수과학자포상 수상자를 22일 발표했다. 수상자들은 이날 일산 킨텍스 제1 전시관에서 열리는 과학기술대전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상ㆍ공학상(4명), 젊은과학자상(4명), 이달의 과학기술인상(6명) 등 3개 분야 총 14명의 우수 과학자에 대한 시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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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2020년 한국과학상, 한국공학상,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를 선정ㆍ발표했다.
한국과학상에는 김범식(고등과학원) 교수, 박규환(고려대) 교수가 기초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가 인정돼 선정됐다.
김범식 교수는 거울대칭 이론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수학과 물리학 분야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6일 올해 한국과학상 수상자로 박제근(51)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임대식(51)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상과 공학상은 각각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주요 원리를 규명해 세계 정상 수준의 연구 업적을 낸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지금껏 홀수 해에는 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26일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여성 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함께 '2016년 우수과학자포상 통합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달성한 과학기술자를 포상하는 통합시상식은 △한국과학상 △한국공학상 △젊은 과학자상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2016년도 한국
올해 공학분야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로 한국전자 통신연구원 방승찬 박사(53세), 카이스트(KAIST) 신소재공학과 이정용 교수(64세),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남인식 교수(65세)가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이들 3명에 대해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를 이뤄 국가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2014년도 제11회 한국공학상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2013년도 제14회 한국과학상’ 수상자 3명을 발표했다.
수상자로는 △물리학 분야 김대식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51세) △화학 분야 장석복 KAIST 화학과 교수(52세) △생명과학 분야 서영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57세)다.
김대식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밀리미터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