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부스에 이음5G 네트워크 구축자율주행 수직 다관절 로봇 시연디지털 트윈, 원격 협업 등 체험
LG전자가 20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에서 이음5G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 시연한다고 밝혔다.
이음5G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등 특정 공간에 제공하는 맞춤형 5G 네트워크다. 상용망이 아닌 전용 주파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로부터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 획득5G 특화망 업계 최초…통신 특허 약 3만여 건 보유스마트공장∙물류센터 검증으로 완성도 높여2028년 글로벌 시장 118억 달러 규모 전망
LG전자가 미래 산업의 필수 요소로 평가받는 5G 특화망 사업을 본격화한다.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5G 특화망 솔루션은 최근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로부터 ‘
KT가 ‘MEC 포럼’의 초대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KT는 전날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MEC 포럼’ 창립총회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고려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 30여 개 산학연관이 참여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MEC포럼은 5G와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서비스 실현의 핵심 기술인 MEC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계약현황 조사 및 ICT장비 지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4일), 서울(6일) 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이번 설명회는 2014년 ICT장비 수요예보조사 결과를 점검하고 올해 처음 실시되는 ‘공공부문 ICT장비 계약현황 조사’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는 네트워크산업에 대한 발전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통신사, 장비업체와 함께‘네트워크 산업 상생발전 협의회’발족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동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대기업(삼성전자, 삼성SDS, LG CNS, SK C&C 등), 중소기업(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쏠리드 등)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ICT 장비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CT 장비는 네트워크장비, 방송장비, 컴퓨팅장비(서버, 스토리지, 데이터센터) 등을 말한다.
이날 간담회는 국내 대표적인 ICT장비기업 대표와 3대 통신사,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ICT장
차이나 쓰나미가 국내 ICT 장비산업까지 집어삼킬 태세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 회사인 화웨이가 최근 국내 통신장비 시장에 진출하면서 연간 수조원대의 알토란 같은 통신장비 산업이 화웨이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될 위기를 맞고 있다.
이미 시스코·에릭슨·주니퍼 등 글로벌 외산 업체들이 국내통신 시장을 잠식하고 있고, 최근 화웨이가 빠른 속도로 시장을 파고들고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가 공공기관 수요자-공급자 상생협력 ICT솔루션을 소개를 위한 ‘네트워크 분야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안전행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네트워크 코리아 2013’ 행사의 2일차 프로그램이다.
컨퍼런스에서는 공공기관 장비구매 담당관들에게 국산 네트워크 장비
미래창조과학부는 22~23일 양일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윤종록 제2차관, 남민우 한국네트워크 산업협회장, 공공기관 정보화담당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 코리아 2013(Network Korea 2013)’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우수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을 공공기관 담당자에게 소개하고,
정부가 국내 업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솔루션을 시연하며 비즈니스 상담, 유공자 표창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식경제부는 23일 서울 AT센터에서 전국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들을 초청해‘네트워크장비 시연회 및 업계 협약식’을 포함한 ‘ANI Solution Fair 2012’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산 솔루션의 판로 확대를 위해 네트워크
올해부터 공공기관의 스마트워크 구축사업에 국산 솔루션이 사용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네트워크장비 업계 협약식 및 시연회’를 개최해 스마트워크 관련 국내 솔루션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6월 국내 SI업체와 네트워크장비 업체 간 체결된 ‘공동기술 개발 협약(Smart Work 프로젝트)’의 성과물을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