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애순 씨 별세, 임동언(한화투자증권 금융상품영업팀 부장) 씨 모친상 = 18일, 충남 금산동백장례식장 특2 빈소, 발인 20일, 041-751-4444
▲신현순 씨 별세, 반기문(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전 유엔 사무총장) 씨 모친상 =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27-7500
▲이화순 씨 별
‘백세인생’ 이애란, 첫 짤 유포자 누구?…“고맙다고 전해라~”
‘백세인생’의 이애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전해라”라는 사진을 처음 유포한 사람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15일 방송 된 SBS ‘스타킹’에서는 ‘백세인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수 이애란과 일명 ‘못 간다고 전해라’ 짤방의 첫 유포자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축제 '제2회 대한민국 대학가요제'가 20일부터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학가요제'는 2012년 막을 내렸던 대학가요제의 명맥을 이어가는 대회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를 부활시켜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대중음악의 인재를 양성,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시 부활한 행사다.
이번 '제2회 대한
‘괜찮아 사랑이야’ 노희경 작가,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정도전’의 정현민 작가.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극본 공모전을 통해 드라마 작가로 데뷔했다는 것이다.
드라마 작가로 들어서는 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극본 공모전을 통해 입문하는 경우와 다른 분야에서 구성 작가로 활동하다가 드라마로 분야를 옮기는 경우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이처
수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5학년도 대학입시가 시작됐다. 교육계의 화두는 '진로교육'이다. 대학입시가 다양한 형태로 변하면서 일찌감치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여기에 집중하는 수험생도 늘어나고 있다.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자기주도학습전형 등 개편된 교과과정과 입시정책이 대부분 진로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학생들은 입
대한민국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신임 학장으로 임명돼 후학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현재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의 이사장이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인 박정자는 1962년 연극 ‘페드라’의 시녀 역으로 데뷔해 50년간 활발히 활약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다.
박정자 신임 학장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 참신한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윤희식)는 2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이사장 김 모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3~4년간 진흥원과 부설 한국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학비 등으로 받은 수백억원을 빼돌리고 이 과정에서 수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