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학교 행정처는 3일 각부서 팀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명 변경에 따른 대학 역할 재정립 방안 및 인사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1일부로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는 산업기술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디지털전환 신산업분야에 대응하는 대학 구조 개편 △학생 관점에서 학생 선택권이 존중되는 제도 개편 △연구·개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가 올해 '연구활동지원역량평가'에서 167개 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산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연구활동지원역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연구활동지원역량평가는 과기부에서 2년 주기로 연구기관(대학 및 출연연)의 연구지원체계에 대한 종합평가로 대학 부문에서는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한국산업기술대 등 대학에서 수시 일반전형 적성고사가 26일부터 실시된다.
23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홍익대(세종) 수시 학생부적성전형은 적성고사가 26일 오후 2시에 치러진다. 적성고사 문항 수 및 시험시간은 영어 25문항 50분, 수학 25문항 50분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이 2개 영역 등급의 합 8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는 게임공학부 이재영(60)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공로상인 ‘토머스 에디슨상(Thomas A. Edison Award)’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토머스 에디슨상은 IEC사무국이 전기전자 분야에서 탁월한 국제표준화 업적을 달성하거나 이를 통해 산업계 발전에 이바지한 표준전문가를 선정해 매년
동국대학교는 5일부터 이틀간 서울 본교 체육관을 비롯한 캠퍼스 일대에서 취업ㆍ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 및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발맞춰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의식 고취 및 활성화를 위해 동국대 취업지원센터와 산학협력중심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이 공동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