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쿠킹경험공간인 '오키친스튜디오'를 통해 한식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오뚜기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쿠킹경험공간 ‘오키친스튜디오’를 외국인에게 한식 조리법을 소개하는 아리랑TV '1데이 1코리아 : K푸드', 외국인의 한국 문화 체험 모습을 담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의 프로그램에 소개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일출을 보기 위한 해돋이 명소로의 여행도 좋고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도 좋지만, 따뜻한 집에서 한 해를 돌아보며 콘텐츠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 낭만과 웃음, 감동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가 있다.
MBC 예능 ‘태계일주’는 10년간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37)이 결혼한다.
다니엘은 8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한국인이며, 2년 교제 끝에 부부 연을 맺는다. 사회는 MC 전현무가 맡는다.
다니엘은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동고동락하며 내 부족한 점도
방송인 기안84가 또 한 번 포르피 부자를 찾아 작별인사를 건넸다.
7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볼리비아에서 온 포르피 가족의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이 공개됐다.
이날 포르피 부자는 체크아웃을 위해 호텔을 나서던 중 깜짝 등장한 기안84와 마주했다. 기안84는 “출근하다가 마지막으로 인사하려고 왔다”라며 남다른 의
나는 막사는데 내가 뭐라고 그거까지 받겠나
올해 연예대상 유력 대상 후보가 생각하는 대상치곤 너무 날것의 반응인데요. 대상 후보의 겸손한 대답이라고 보기에도 색다르죠.
하지만 ‘그’라면 너무나 어울리는 답변이었습니다. 요즘 그가 등장하기만 하면 시청률과 화제성, 감동까지 잡는다는 반응이 이어지는데요. 이름하여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이제는 방송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이 한국에서 기안84와 눈물의 재회를 한다.
1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큰 사랑을 받았던 포르피 가족이 한국에서 기안84와 재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포르피 가족은 지난 달 가족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 여행을 예고한 바 있
‘태계일주’를 통해 얼굴을 알린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이 한국에 온다.
6일 MBC플러스는 포르피와 그의 두 아들이 오는 9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을 위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포르피 가족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시즌1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당시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한다.
4일 다니엘 린데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이렇게 글을 올린다.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동고동락하며 내 부족한 점도 감싸주는 이 사람과 12월, 부부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보낸 15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설레는 순간과 함께 위기의
그 인기가 꺾이질 않는 달달한 너란 존재.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의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페인 친구들이 한 갈빗집에 들렸다가, 후식으로 나온 약과를 먹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너무 작아 아쉽다며 눈물을 흘릴 기세의 친구들을 마주하자, 용기를 내 약과 하나를 더 얻어내는 모습이었죠.
하지만 눈물을 흘리는 건 약과의 존재를 처
주한핀란드대사관ㆍ핀란드관광청은 17일까지 중구 필동 로이터 셸터 커피에서 '필 핀란드(FEEL FINLAND)'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국내 소비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손꼽히는 핀란드만의 여행, 문화, 음식 등을 고스란히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행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이 추석 연휴 직전에 지급될 것으로 보이면서 편의점들이 생필품 출시, 프로모션 등을 발빠르게 펼치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중 국민지원금의 지급 시기와 사용처 등 세부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역 상황이 변수이기는 하나 현 상황에선 추석 연휴 전에는 지
빌푸가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에서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한식당 오픈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날 빌푸는 “한국에 식당을 열기 위해 왔다. 최종 목표는 핀란드에 한식당을 여는 것”이라며 “제대로 한식을 배워서 핀란드에 한식을 알리는 것이 제
‘빌푸네 밥상’이 베일을 벗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빌푸네 밥상’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서와’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핀란드 친구들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다시 한국을 찾아 한식당을 오픈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한국 방문 후 고
유명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등장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출신 로레알 브랜드 부문장 줄리앙이 출연해 2년 차 한국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차홍의 샵을 찾은 줄리앙은 “차홍 씨는 우리 회사 홍보대사다. 우리 회사와 공통점이 많다”라며 “차홍이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관점이 정말
빌푸 직업이 화제다.
최근 빌푸는 한국 생활을 마치고 핀란드로 돌아가 직장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유명해진 빌푸는 한국인 아내와 함께 2개월 동안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핀란드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빌푸의 정확한 직업이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모은 가운데 그는 정신과 병원 간호사가 되기 위해
핀란드 출신 빌푸가 한국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두 달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핀란드로 돌아가는 빌푸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빌푸는 “한국에서 마지막 날이다. 두 달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벌써 출국이다”라고 말해 아쉬움을 남겼다.
빌푸는 지난해 6월 한국인 아내
에바 포피엘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에바 포피엘은 21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들의 일상을 함께 지켜봤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에바 포피엘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몸매 관리에 힘 쏟고 있는 근황으로 유명하다.
앞서 에바 포피엘은
빌푸 아내가 빌푸의 직업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빌푸 아내와 빌푸가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빌푸의 직업에 대해 아내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아내는 "사람들이 추측하기로는 보트 운전사 아니냐고 하던데"라고 웃었다. 이에 빌푸는 "나한테 그 보트는 너무
핀란드 출신 빌푸의 인기가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2개월 차인 빌푸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빌푸는 핀란드 출신으로 2017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에 방문했다가 유명세를 탔다. 이후 페트리의 소개로 아내 류선정 씨를 만났고 지난 6월 결혼 후 다시 한
방송인 신아영이 2주 자가격리 후 방송에 복귀한다.
3일 신아영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신아영이 1일 밤 귀국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이날 음성판정을 받았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신아영은 지난 10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약 4년간 진행해오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하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