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비앤티, 홍기석 대표이사 선임
△DL건설, 목동 일대 가로주택 정비사업 수주
△KH E&T, 25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플리토, 6.4억 원 규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코퍼스’ 공급계약
△삼영이엔씨, 다음달 27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한국앤컴퍼니, 18일까지 대전공장, 금산공장 타이어 생산
△일성건설, 포항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상대 ‘우
부동산 개발업체 엠디엠(MDM)그룹이 향후 주택사업을 위한 브랜드 네이밍을 찾는다고 20일 밝혔다.
엠디엠그룹은 국내 1세대 디벨로퍼인 문주현 회장이 세운 회사로 부동산 시행(엠디엠, 엠디엠플러스), 신탁(한국자산신탁), 자산운용(한국자산에셋운용), 리츠(엠디엠AMC), 캐피탈(한국자산캐피탈) 등이 수직 계열화된 국내 최대 규모 부동산개발회사다.
이번
디벨로퍼는 일반적으로 부동산 관련 상품 개발 및 기획을 비롯해 부지 매입, 시공사 선정, 설계 및 시공, 마케팅 등 부동산 개발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기업 및 사람을 지칭한다. 디벨로퍼는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기획력으로 도시를 만드는 기획자(Planner)로서 보이지 않는 아이디어로 유형의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을 한다.
‘세상에 없던
엠디엠(MDM)그룹이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를 신임 부회장에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부회장이 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는 한신경제연구소와 광은창업투자, NH투자증권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0년 3월 한국자산신탁 부사장 자리를 거쳐 2012년 11월부터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한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부동산 신탁업을 넘어 국내 최고의 종합 부동산 금융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부동산 신탁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입성한다.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쟁력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한국자산신탁의 경쟁력으로 부동산 개발, 신탁, 금융을 아
한국자산신탁이 부동산 전문 운용사를 신규 계열사로 설립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0일자로 금융 컨설팅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한국금융주식회사’를 신규 계열회사로 추가했다.
자본금 50억원 규모로 설립한 한국금융주식회사는 금융당국에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 후 사명을 ‘한국자산운용주식회사’ (가칭)으로 변경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