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6일 판교 제2·3테크노밸리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추가 단기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접한 대왕판교로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 1월 중 분당 내곡로 진출로 앞에 신호등을 설치해 시흥사거리의 교통체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출근시간대에 차량 대기가 심각한 창조밸리 입구 삼거리의 U턴 차로를 좌회전 차로로 변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시흥장현 17단지 내 희망상가에서 자활근로자가 제공하는 방문세탁서비스 사업을 위한 '시흥형 취약계층 이불세탁서비스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9월 LH와 시흥시,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체결한 '시흥형 취약계층 이불세탁 서비스 업무협약'을 통해 LH는 희망상가를 50%를 감면해 공급하고, 시흥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