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취향대로 공간을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 열풍 속에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성행하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창업 교육기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트렌드에 발맞춰 ‘eco-DIY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서울시 지원 여성 일자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eco-DIY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 과정은 목공예를 통한 디자
나만의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드는 'DIY'가 하나의 문화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가 목공교육 관련 직종을 찾는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만한 특별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서울시 지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eco-DIY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구 만들기 등을 통해 산림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DIY가구공방협회는 19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녹색문화박람회를 개최, 오는 22일까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제4회 ‘DIY & 리폼박람회’도 함께 열렸다.
이 행사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기금)의 지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13 중장년 일자리 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람회는 베이미부머 세대의 재취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134개 우수기업이 참가, 다양한 창업 교육을 진행한다.
직업훈련체험관에서는 한국DIY가구공방협회와 헤펠레코리아가 가구만들기 체험, 창작가구 및 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