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임원 가족들이 11년째 따뜻한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은 그룹사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자선바자회를 열고 연말 소외계층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이날 바자회에는 한미부인회가 마련한 젓갈, 소불고기 등 반찬을 비롯해 직접
한미약품이 서울시가 선정한 모범 및 유공 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모범∙유공 납세 표창은 △10년간 서울시 및 지자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전국 지방세 체납 내역이 없으며 △8년간 계속 납
한미약품은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한미부인회가 자발적으로 진행해 온 연말 자선바자회는 올해 10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0년간 조성한 모금액은 4억 원에 이른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 등에 사용된다.
올해 행사는 지난
한미약품은 경영 이념인 ‘인간존중·가치창조’를 바탕으로 의약품 지원사업과 의료봉사 활동,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제약사 최장기 공익 캠페인인 ‘사랑의 헌혈’은 한미약품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1981년 사내 캠페인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36년째를 맞는다. 누적 참여자 수는 5643명에 달한다.
이를 혈액량으로 환
한미약품은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자선바자회를 열고,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자선기금 마련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미부인회는 2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의류ㆍ악세서리ㆍ생필품ㆍ식료품ㆍ주방용품 등 임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600여 개 물품으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당일 자선바자회는
한미약품은 지난 9일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14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 실천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상으로 보건복지부, 한국방송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한다.
한미약품은 공익캠페인 '사랑의 헌혈'과
한미약품은 자사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자선바자회를 열고 다문화가정 돕기 성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의류, 악세서리, 주방용품 등 임원 가족들이 기증한 1000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과 성금 3100여 만원은 경기도 안산시 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