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소속 여자프로농구단 한새농구단의 2015-2016 시즌 승리 및 4년 연속 통합우승을 기원하는 ‘힘찬비상! 우리한새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새농구단의 시즌성적에 따라 우대금리 및 경품을 제공하며, 오는 30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이며, 기본금리 연 1.5%에 △
우리은행은 소속 여자프로농구단인 한새농구단의 통합우승 3연패와 챔피언결정전 7회 우승을 기념해 '강한 우리한새 정기예금'을 오는 30일까지 1조원 한도로 판매한다.
'강한 우리한새 정기예금'은 한새농구단의 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1.80%에 농구단이 다음 시즌에도 통합우승해 4연패를 달성하면 0.1%포인트를 더준다.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저녁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한새 여자프로농구단의 홈경기에 역대 은행장 5명을 초청해 농구단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만 전 은행장을 비롯한 이덕훈, 황영기, 이종휘, 이순우 전 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시즌 우리은행 농구단은 여자프로농구 개막 16연승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고
우리은행은 소속 여자프로농구단인 한새농구단의 3년 연속 통합우승을 기원하면서 '위풍당당! 우리한새 정기예금'을 오는 28일까지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위풍당당! 우리한새 정기예금'은 한새농구단의 2014-15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20%에 농구단이 정규시즌 우승시 0.1%포인트,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