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레드: 더 레전드(Red 2)’에서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제타존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오래된 신인 이병헌-그리고 할리우드’ 에서는 이병헌이 캐서린 제타존스에게 자신이 출연한 영화 ‘광해’ 캐릭터 인형과 DVD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이 캐서린 제타존스에게 선물한
안녕하세요. 이병헌입니다.
이번에 3번째 할리우드 영화 ‘레드: 더 레전드’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브루스 윌리스, 안소니 홉킨스, 헬렌 미렌, 존 말코비치 등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과 연기하면서 ‘지.아이.조’ 때보다 확실히 발전할 수 있었던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은 세계적인 킬러 한조배였는데요. 한조배가 한국의 한씨, 조씨, 배씨 성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레드: 더 레전드’(감독 딘 패리소트)의 이병헌이 뉴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23일 오후 ‘레드: 더 레전드’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날 밤 11시 방송되는 KBS 1TV ‘뉴스라인’에 출연해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흥행 소감을 전한다.
영화 ‘레드: 더 레전드’에서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병헌에 대한 해외언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레드: 더 레전드’는 개봉 3일째인 22일 누적 관객수 96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병헌은 극중 세계적인 킬러 한조배 역을 맡아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메리 루이스 파커, 캐서린 제타존스 등과 호흡을 맞췄
배우 이병헌과 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제타존스의 화보가 화제다.
18일,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선 영화 ‘레드: 더 레전드’(감독 딘 패리소트)의 주역 이병헌과 캐서린 제타존스는 최근 엘르의 커플 화보를 함께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는 'RED AFFAIR'를 주제로 지난 7월초 미국 LA에서 진행됐다. 이는 이병헌과 캐서린 제타존스의 영화
배우 이병헌의 할리우드 작 영화 ‘레드: 더 레전드’가 개봉 하루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 개봉한 ‘레드: 더 레전드’는 13만 1468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일별 흥행 1위에 올랐다.
줄곧 1위를 지켜오던 영화 '감시자들'은 이날 9만 8279명의 관객을 동원, 2위에 올랐다.
배우 이병헌이 연인 이민정과의 결혼준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병헌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플라자 호텔에서 인터뷰를 갖고 오는 8월 10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심경을 밝히는 동시에 바쁜 일정으로 결혼준비에 신경 쓸 여유가 없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병헌은 “결혼준비는 잘 되어 가나?”라는 물음에 “영화 ‘레드: 더 레전드’ 홍보가
벌써 3번째다.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레드: 더 레전드’(이하 ‘레드’)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안소니 홉킨스, 헬렌 미렌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함께이다. 지난 2009년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우드에 신고식을 치른 이병헌은 ‘지.아이.조2’(2013)에 이어 ‘레드’로 할리우드 배우의 향기를 물씬
데뷔 22년차 배우 이병헌이 스스로를 신인배우라고 칭하며 할리우드 생활을 고백했다.
1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는 이병헌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레드: 더 레전드’(이하 ‘레드2’)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이병헌은 “동양인 배우는 항상 무술을 해야만 하는가?”라는 지적에 “아직까지 그런 걱정을 하기에는 내 자신이 시
배우 이병헌이 영화 속 한국어 욕에 대해 설명했다.
이병헌은 1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레드: 더 레전드’(이하 ‘레드2’)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극중 한국어 대사와 욕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이병헌은 극중 한국어로 욕을 하는 장면에 대해 “어차피 한국 사람이면 미국에 살든 일본에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