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사회와 더불어 공존하고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차질 없이 실행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화그룹은 2007년 10월 창립 55주년을 맞아 한화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기관과 섬마을 등 에너지가 꼭 필요한 곳에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하는 '한화 해피선샤인' 캠페인도 한화
한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성금 30억 원을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워진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화로 따뜻한 손길이 절실한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솔루션 등 주요계열사가 참여했다.
한화그룹은 2003년부터
㈜한화, 한화솔루션 등 7개 계열사 참여, 복지기관 20여 곳에 전달한화생명 연수원, 코로나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한화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겨울철 독감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용품 세트를 제작해 사회 취약계층 1만 가구에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역물품은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3차 대유행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여부를 곧 결정할 예정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27일 브리핑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는 수도권과 각 권역의 거리두기 조치를 좀 더 강화할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지자체와 각계 전문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기업의 자부심은 단지 매출이나 이익과 같은 숫자만이 아닌 주주와 고객을 비롯한 사회의 신뢰를 얻는 데 있다”며 “환경을 보전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기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야말로 한화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구축하는 길임을 인식할 것”을 당부했다.
한화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
한화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기부와 시설 제공,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 실시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서 한화그룹은 지난 2월 대구ㆍ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 장을 기부했고, ㈜한화와 한화솔루션 역시 코로나19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ㆍ경북지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재계가 다시 구원투수로 나섰다. 최근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증환자가 머물 병상이 부족한 상태다.
LG는 그룹 연수원인 ‘LG인화원’을 무증상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LG인화원은 욕실을 갖
한화그룹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라는 위기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각종 기부와 시설 제공,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월 26일 대구ㆍ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 장을 기부한 것이 대표적이다.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퇴치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과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우정바이오가 코로나 19 경증환자의 치료 목적 시설로 전환했던 용인 한화생명 라이프파크(Life Park)에 대한 과산화수소증기 공간멸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정바이오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총 5일간 공간멸균을 수행했으며, 병원 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최초의 공간멸균 작업사례다.
한화생명 라이프파크는 4월에 개원한 총 160호
한화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기부와 시설 제공,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김승연 한화 회장이 “기업의 자부심은 단지 매출이나 이익과 같은 숫자만이 아닌 주주와 고객을 비롯한 사회의 신뢰를 얻는데 있다”고 당부한 데 따른 것이다.
우정바이오는 경기도 용인 한화생명 라이프파크에서 19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형 제1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이하 치료센터)’ 구축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치료센터는 경기도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화생명과 협력해 코로나19 환자 중 경증환자의 치료 목적으로 문을 연 시설이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해 있는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은 4월에 개
한화생명은 FP(재무설계사)를 위해 라이프플러스 아카데미(LIFEPLUS ACADEMY)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한화생명 임직원 및 FP들의 집합 교육 시설인 라이프파크 연수원이 지난 5일 코로나19 치료센터로 제공되면서, 현장 교육이 중지된 데 따른 조치다.
보험사의 특성상 대면 집합
재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과 LG가 대구·경북지역에 기숙사와 연수원 시설을 생활치료 센터로 제공한데 이어 한화와 DB그룹은 경기도 지역의 연수원과 인재개발원을 확진자나 격리대상자를 위해 활용하도록 결정했다.
삼성이 의료진을 대구·경북에 급파했고 LG는 그룹 차원에서 각종 보호장구
한화그룹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병상이 부족하자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한화생명 라이프파크(Life Park) 연수원을 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 LG에 이어 10대 그룹 가운데 세 번째로 회사 연수시설을 코로나19 환자들의 격리치료를 위해 개방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ㆍ경북 외 지역에서 민간 연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