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7일 화보 촬영차 출국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한효주는 여유 가득한 미소와 함께 봄 패션의 정석인 ‘트렌치코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효주는 ‘버버리’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입고, 사각 프레임이 독특한 토트백으로 도회적 감각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스키니진과 스니커즈 슈즈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편안한
탤런트 한효주가 패션브랜드 러브캣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러브캣 측은 31일 "드라마 '동이'와 '찬란한 유산' 등에서 보여준 한효주의 사랑스럽고 풋풋한 이미지가 러브캣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됐다"고 전하고 "아시아 스타로 성장한 한효주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효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