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테마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신규 론칭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그린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해피무브 더 그린(the Green)’을 새롭게 론칭하고 미래 친환경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2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현대차그룹 한용빈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대학생 단원 100명, 임직원 멘토 20명이 참석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5년간 진행해 온 지역개발 사회공헌사업의 열매를 맺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컨트주 아항가란시 스포츠 학교 용지 내에 준공한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티 센터'를 지역사회에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곳은 지역주민의 문화와 교육, 복지를 위한 공간이다. 총 480㎡ 규모로 조성된 센터 내부에는 영화상영과 G
현대차그룹, 환경봉사단 ‘해피무브 더 그린’ 재개100명의 봉사단원이 약 2개월간 친환경 봉사활동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와 민간 협력 모델 제시
현대차그룹이 대학생 환경봉사단 운영을 통해 환경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 친환경 리더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등 행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상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31일까지 ‘희망나
현대건설이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은 2억8000만 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나눔기금으로 1년간 모은 급여 모금액 2억8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 행사에는 김준호 현대건설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안재봉 현대종합설계팀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모아진 성금은 국내
현대위아가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며 전기ㆍ수소차 부품, 스마트팩토리, 미래형 무기 등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위아는 6일 발표한 ‘현대위아 2020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친환경차 부품 개발 등 미래가치 창출 △공정거래 내재화 등 협력사 상생발전 △사업 특성을 활용한 CSR 강화를 지속 가능한
현대글로비스가 대학생 기자단 ‘영글로비스(Young GLOVIS)’ 8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영글로비스 8기는 현대글로비스와 물류ㆍ유통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취재 △영상 △아나운서 △디자인 등 네 부문이다.
최종 선발된 영글로비스 8기는 △국내외 사업장 및 주요 행사 취재 △오토벨
우리나라 기업들은 해외에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찰 활동을 하거나 집을 세우는 등 종류도 다양하다.
LG전자는 ‘LG와 함께라면 언제나 Life’s Good’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사업장에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州
현대자동차가 대학생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 경험과 콘텐츠 제작 기회를 주는 '영현대 19기'를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20대의 트렌디한 생활 방식과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다.
향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 원하는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현대건설은 지난 달 11일부터 22일까지 현대건설 직원, 현대차그룹 직원, 해피무브 22기 대학생 해외봉사단, 국제협력기관 코피온과 함께 미얀마 양곤 타케타 지역에서 11박 12일 간 글로벌 CSR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해피무브 봉사단’은 2009년에 만들어진 현대차그룹의 대표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이번 봉사단 파견 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하고 있는 고려인 마을 지원활동이 현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현대엔지니어링 해피무브 고려인 빌리지 개발사업’ 2차 활동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州)에 위치한 고려인 집성촌인 아흐마드 야싸비 마을의
기아차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LP)가 인도 소외지역의 자립을 돕는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인도 아난타푸르 직업교육 고등학교(ITI)에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LP)’ 인도지역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딜리 라오 아난타푸르 지역 정부 관계자, 마하부삐 ITI 학교장, 김도식 기아차
현대건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CSR 활동을 펼치며 세계 곳곳에 사랑․희망․문화 나눔을 실천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4일 현대건설은 단순 봉사뿐 아니라 건설기술 노하우 전파, 청소년 교육 지원, 꿈키움 멘토링 활동 등 지원 대상자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 성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019년도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51명은 전날인 9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등유 2000리터와 연탄 3000장을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쪽방촌 주민들의 겨울을 책임질 연탄을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직접 배달했으며, 보일
현대엔지니어링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마을 개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3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30일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60명이 ‘현대엔지니어링 해피무브 고려인 빌리지 개발사업’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현지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州)에 위치한 고려인 집성촌인 아
현대자동차그룹이 11년째 운영해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현지 주민들의 자립 지원에 초점을 맞춰 장기 후원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을 열고 이처럼 새로운 봉사의 방향성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년간 세계 21개국 111개 지역에 1만여 명의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는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플랜코리아, 한국월드비전, 더나은세상, 프렌드아시아 등 협력기관 대표와 대학생 봉사단원 5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년간 세계 21개국 111개 지역에 1만여 명의 봉사단원을
현대자동차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7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내달 2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20대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과 자동차에 관심 있는 대학생으로, 향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길 희망하는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현대자동차 대표 대학생 사이트 영현대에서 하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0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코피온, 한국 해비타트, 기아대책, 더나은세상 등 협력기관 대표와 대학생 봉사단원 500명이 참석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현대차그룹이 2008년 창단한 이후 10년을 이어온 국내 최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올해도 250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대내외 경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