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미디어 업계가 조작 의혹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약 8000달러의 월 수익을 버는 아임뚜렛의 '주작' 논란에서 BJ 핵찌를 둘러싼 '별풍깡' 의혹까지 그야말로 '불신'의 시대다.
6일 유튜버 아임뚜렛이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그를 둘러싼 '장애 연기'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실제 틱 장애를 겪고 있지 않은데 연기를 하는 것 아니냐"
BJ핵찌가 하룻밤에 억대의 별풍선을 받아 화제다.
29일 BJ핵찌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시청자로부터 약 120만 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약 1억2000만어치다.
BJ핵찌는 인터넷 개인방송을 시작한 지 약 4개월된 신인 BJ다. 그런 그가 120만 개의 별풍선을 받자 일부 시청자는 노이즈 마케팅
BJ핵찌가 받은 1억 중심에 둔 의혹들
BJ핵찌에게 1억 2000만원을 쏜 네티즌이 돈세탁 의혹과 뒷거래 의혹에 대해 부정했으나 미심쩍은 시선이 여전히 존재한다.
지난 29일 BJ핵찌에게 1억 2000만원치를 보낸 네티즌이 자신과 BJ핵찌에 대한 각종 의혹을 반박했으나 '별풍깡'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앞서 BJ핵찌의 개인방송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