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은 4일 영등포구 어르신의 복지증진사업을 위한 ‘행복동행 프로젝트’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동행 프로젝트는 KRX국민행복재단이 2011년부터 영등포구청과 협력해서 시행 중인 노인복지후원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우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조은선 구립 영등포 노인복지센터장과 영등포구 어르신들이
SK텔레콤은 ICT 기반 중장년층 창업지원 프로그램인‘BRAVO! Restart(브라보 리스타트)’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브라보 리스타트 업체 대표와 직원, 벤처 창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외 멘토, SK텔레콤 프로보노 등이 참석했다. 각 업체 대표들은 지난 5개월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 및
최문기 장관이 창조경제 실현에 대해 "현장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에 한계가 있다"며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속도감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0일 서울 SKT타워에서 열린 ‘행복동행 사례를 통한 창조경제 실현모델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현 정부의 국정운영의 목표인 창조경제 실현에 대해 이같이
SK텔레콤의 '행복동행' 프로젝트가 현 국정운영의 목표인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10일 ‘행복동행 사례를 통한 창조경제 실현모델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민간기업의 창조경제 실현 프로그램 추진 사례로 지난 5월부터 진행한 ‘행복동행’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행복동행 프로젝트는 SK텔레콤이 지난 5월 정보통신기
최문기 장관은 창조경제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기업, 정부, 출연연, 대학 등 모든 경제주체가 함께 노력해 현장참여를 이끌어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참여형 창조경제타운 프로젝트에 SK텔레콤 직원들이 재능기부형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25개 정부출연연구소 핵심연구원들도 창조경제타운 국민 아이디어 창업화 지원 멘토
SK텔레콤은 베이비붐 세대의 ICT 기반 창업 지원을 위한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를 15일 열고, 지원자 232명 중 10개 팀을 최종 선정해 본격적인 창업 보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최종 선정된 10개 팀은 제조, 유통, 물류, 보안,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융합 아이디어를 냈다”면서 “사업화를 위한 지원이 결합할
개그맨 김준호, 김원효를 비롯해 50여명의 스포츠인, 개그맨, 배우, 가수, 사업가, 강사, 의사, 만화가, 교수, 마술사, 디자이너, 작가 들이 청소년 멘토로 나선다.
SK텔레콤과 교육부는 이같은 사회 유명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청소년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SK텔레콤과 교육부는 21일 SK텔레콤 본사에서 서남수 교육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