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생활에 있어 뗄레야 뗄 수 없는 요소인데요. 특히나 요즘처럼 34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더욱더 자주 빨래를 하게 됩니다. 무더위로 인한 땀냄새, 장마철 습기로 인한 꿉꿉한 냄새 등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기특한 물건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다우니의 향기지속제 ‘아로마 쥬얼’입니다. ‘아로마 쥬얼’은
한국피앤지가 세탁용 향기지속제 ‘다우니 아로마 쥬얼’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이수경 한국피앤지 대표는 26일 강남구 청담동 호림아트센터에서 다우니 아로마 쥬얼 론칭행사를 열고 “다우니 아로마 쥬얼은 가장 먼저 출시된 미국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일본에서는 2012년 출시되자마자 품절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며 “세계 세 번째로 한국에서
한국 피앤지의 다우니가 26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 호림아트센터에서 구슬형의 세탁용 향기지속제 ‘다우니 아로마 쥬얼’을 선보이고 있다.
‘루비 플로럴’, ‘에메랄드 브리즈’의 두 종류로 출시된 이 제품은 자사 섬유유연제 대비 4배 이상 향기캡슐을 함유해, 한 번 이상 빨래로 1주일 이상 좋은 향기를 유지시켜 준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한국 피앤지의 다우니가 26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 호림아트센터에서 구슬형의 세탁용 향기지속제 ‘다우니 아로마 쥬얼’을 선보이고 있다.
‘루비 플로럴’, ‘에메랄드 브리즈’의 두 종류로 출시된 이 제품은 자사 섬유유연제 대비 4배 이상 향기캡슐을 함유해, 한 번 이상 빨래로 1주일 이상 좋은 향기를 유지시켜 준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한국 피앤지의 다우니가 26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 호림아트센터에서 구슬형의 세탁용 향기지속제 ‘다우니 아로마 쥬얼’을 선보이고 있다.
‘루비 플로럴’, ‘에메랄드 브리즈’의 두 종류로 출시된 이 제품은 자사 섬유유연제 대비 4배 이상 향기캡슐을 함유해, 한 번 이상 빨래로 1주일 이상 좋은 향기를 유지시켜 준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