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슈팅 RPG ‘헌터스 어드벤처’를 정식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엔씨소프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피라미드와 만리장성 등 유적지를 배경으로 모험을 떠나 캐릭터를 육성하고 수집할 수 있다.
이용자는 내달 4일까지 탄약(활동력) 누적 소비량에 따라 아이템을 증정하는 ‘탄약 소비 이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모바일 신작들을 대거 쏟아내며 라인업을 강화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지역에도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영역도 넓힌다는 전략이다.
21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만 약 10여종의 모바일 게임 신작을 국내외에 출시한다. 앞서 1분기에는 ‘블레이드&소울’의 모바일 버전인 ‘전투하자검령(블소모바일)’을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컴투스, 게임빌,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들이 하반기 대거 신작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의 신규 라인업을 준비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하반기 ‘프로젝트R’